8월 12일, 국제청소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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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靑)소년이다!  UN이 말하는 청소년(Youth)은 15~24세의 나이를 말하며, 세계 인구의 약 18%, 12억 명의 인구가 청소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인생의 푸르른 시기를 의미하는 청(靑)소년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지만,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야 할 청소년기 동안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행복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 청소년도 성인과 똑같은 법정 최저시급(2014), 5210원 

- 청소년이 일하는 사업장 중 노동관계법을 지키지 않은 곳(2013), 85.6%

 

 

 

2000년대 이후로 유엔이 발령한 세계 청소년 행동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에 청소년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지침과 정책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은 청소년에게 열악하기만 합니다. 이를 반영하는듯, 우리나라의 청소년 행복지수는 세계꼴찌 수준이며, 갈수록 음성화되는 학교 내 폭력과 왕따, 스마트폰 보급으로 청소년들은 게임중독, 무분별하게 퍼진 자극적인 대중문화 등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선 우리 청소년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청소년 세대는 변화하는 세상에 가장 빠르게 노출되고 쉽게 영향받는다는 세대인만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성인의 중간단계에 있는 청소년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변화의 시기 한가운데 있는 것이니까요. 청소년을 가리켜 “현존하는 미래”라고 말하는 이유, 즉 청소년들이 어떤 가치관을 갖느냐에 따라 이들의 미래가,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위 영상 <소년의 밤>은 현대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인 청소년 자살과 이를 어루만지는 친구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크레존 수업모델 <나는 누구일까? 모둠 신문 만들기>를 통해 영상에서 보이는 청소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 등을 이해하고, 현재 학생들이 처해 있는 청소년기의 특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둠 신문을 만들어봅시다. 복잡하고 설레이고 어렵고 행복한 청소년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할 지 생각해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크레존의 수업모델과 함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크레존 수업모델

나는 누구일까? 모둠 신문 만들기 <중>  hwp

청소년기의 발달 특성을 분석하여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모둠신문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서울청소년수련관으로 가보자! <중>  hwp

청소년 창업과 관련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인천청소년 경찰학교 <중>  hwp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과 경찰 직무활동을 체험해보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