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 보호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

 

소개글

착한 소비자의 세상을 바꾸는 지갑

세상에는 착한 초콜릿과 나쁜 초콜릿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착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을 착한 소비, 나쁜 초콜릿을 구매하는 것을 나쁜 소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여기 2가지 종류의 초콜릿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초콜릿을 구매하실 건가요?

-A 초콜릿 40g, 2,000원, Change Your Chocolate. 판매수익금은 다시 공정무역(Fair Trade) 산지 개발과 저개발 국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사용됩니다. 정직한 거래. 맛. 모양

-B 초콜릿 60g, 1,500원, MILD CHOCOLATE. 이 제품은 밀, 계란, 땅콩, 돼지고기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1+1행사 이벤트 진행중.

A 초콜릿을 선택하셨다면, 비용이 비싸더라도 환경오염, 노동 착취, 동물 보호 등의 도덕적인 측면을 고려한 착한 소비라고 볼 수 있으며, 
B 초콜릿을 선택하신 경우,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 합리적인 소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소비가 반드시 나쁜 소비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반드시 착한 소비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초콜릿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살펴본다면, 우리가 착한소비를 해야만 하는 명백한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는 전 세계 카카오의 절반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초콜릿을 만들기위해 이곳에서 심각한 아동 노동력 착취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비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것에 그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소비를 위해 생산되는 상품들은 여러가지 공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끔찍한 동물실험, 강압적인 어린이 노동착취, 농산품에 대한 농약비료사용 등
비윤리적인 절차를 통해서 상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윤리적인 절차를 공공연히 진행하는 업체의 나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결국 나쁜 생산공정을 지원하는 나쁜 소비자가 되는 꼴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나 하나부터 착한 상품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데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 착한 소비에 달려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크레존에서 관련 수업모델을 찾아 활동지를 작성해봅시다.

친구들과 함께 윤리적인 공정을 통해 상품을 생산하는 착한 기업이 어디인지 목록을 작성해보고,

오늘부터 착한 소비를 실천해보도록 합시다.

 

수업모델

똑똑한 소비, 활기찬 경제 <중/고> : 글로벌 소비환경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소비자 문제에 대한 신개념 소비자 보호를 다루는 수업모델.
어린이 스마트 컨슈머 <초> : 바른 소비 습관과 양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모델.
만원의 행복 <초> : 만원이라는 금액 내에서 영양이 골고루 포함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고, 합리적인 소비계획 및 실행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업모델.
세상을 바꾸는 지갑 <초> :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Pro-con 토론을 통해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수업모델.

 

체험자원
한국소비자교육원
서울 북부 녹색 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원

 

체험프로그램
똑똑한 소비자
소비자원 견학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사이트
공정거래위원회: 독점 및 불공정거래에 관한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
한국소비자포럼: 사회와 소비자에게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활동을 돕는 기관 

 

관련링크/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4NHil2_0NNc
http://www.youtube.com/watch?v=r1PhVAtoxlg
http://www.youtube.com/watch?v=gUnT0Capu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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