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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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주머니 던지기로 한 해의 우환을 날려보자!  새해를 맞이하고 첫 번째로 다가오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대보름의 달빛은 예로부터 어둠, 질병, 액운을 밀어 내는 밝음의 상징으로 여겨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정월대보름에는 먹는 음식이나 전통놀이 속에서도 모든 질병과 우환을 떨치고,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설날이 가족 또는 집안의 명절이라면, 정월 대보름은 마을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월대보름날에는 온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부럼깨기, 달맞이, 더위팔기, 쥐불놀이 등의 놀이를 하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러분 혹시 석전(石戰)이라는 놀이를 알고 계신가요? 말그대로 석(石), 모래나 콩을 채운 콩주머니를 던지며 싸우는(戰) 놀이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콩주머니(원래는 돌)를 던져버리는 행위를 통해 한 해의 우환거리를 떨칠 수 있다고 믿었는데요,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쌀쌀한 겨울방학 동안 방안에서 꽁꽁 움츠려있거나 무거웠던 방학숙제에서 짓눌려있던 것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추위를 맞서 즐기고 가족, 친구들 모두가 흥겹게 어울릴 수 있는 정월대보름이 되보는 것은 어떨까요?

 

크레존에서 <정월대보름과 호연지기 키우기> 수업모델을 찾아보고, 석전에 사용할 콩주머니와 방패 만드는 법을 알아봅시다.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친구들과 함께 모래나 콩을 넣은 주머니를 던지고 방패로 막으면서 세시풍속도 체험해보고, 호연지기의 정신도 기르는 유익한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 크레존 수업모델

○ 우수, 정월 대보름과 호연지기 키우기

 

◈ 창의체험자원

○ 국립민속박물관

○ 국립민속국악원

○ 록봉민속교육박물관

○ [가족소풍]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타임머신 타고 옛 마을로 슝~’

○ 외암마을 대보름맞이 축제

○ 동해 정월대보름제

○ 회촌정월대보름달맞이굿행사

○ 해미읍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

 

◈ 창의체험프로그램

○ [전북] 국립전주박물관 <설·대보름맞이 전통문화축전> 2018-02-15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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