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상공의 날

상공의날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상공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상공업은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만 조선시대에는 상공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상공업의 역사는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조선시대는 농경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에 백성을 ‘사농공상’의 네 계급으로 나누어 상공업이 비교적 천대받는 시대였습니다. 그만큼 상공업 활동이 억제되어 자유로운 성장이 어려웠는데요, 장인들의 제품을 헐값에 수탈당했고 유통과 무역이 발달하지 못하여 장인은 자본을 축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에도 점차 박지원, 유수원, 홍대용, 박제가와 같은 중상학파들이 등장하게 되고 근대화의 물결에 급속히 휩쓸리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엿한 세계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강국의 반열에 들어서는데는 상공업의 성장이 단단히 한몫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OECD 주요국 중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21.4%이나 된다는 사실은 상공업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공업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어두운 이면이 존재합니다. 옛날에는 상공업 자체에 대한 천대의식이 있었던 반면 현대에서는 현대인들의 생활양식 변화로 인하여 낡고 오래된 전통시장보다는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배려가 없어지고 있는데요,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과 대형마트 간의 갈등은 지역사회의 문제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상공업이 경제대국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근간인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주도하는 소상공인들과 대형마트간에 원만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러 전통시장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창의체험활동

○ 대한상공회의소

○ 한국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연합회

○ 중소기업연구원

○ 동대문시장

○ 서울남대문시장

○ 광주상공회의소

 

◈ 창의교육수업모델

○ 경인 공업 지역의 핵심, 수출 산업 단지

○ 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진로 설정(창업계열 체험)

○ ‘대형마트 의무휴업’ 무엇이 문제인가?

○ 우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은 무엇일까?

○ 세계 제일의 조선 대양에 우뚝 서다

 

◈ 관련영상

○ 대한민국에는 상공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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