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억의터]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6월, 호국보훈의 달

제한없음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서울특별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http://peace-memory.com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6가길 6

관심 프로그램

개요

일본군‘위안부’기억의 터가 조성된 이 터는 민족반역자 이완용과 데라우찌 통감이 한일강제합병조약을 체결한 통감관저터다. 이 땅에 식민시대가 시작된 국치의 현장이다.

침략전쟁중인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소녀들은 현장에서 학대받아 죽고 병들면 버려졌다. 해방이 됐다 해도 만신창이의 몸으로 험난한 귀국길에서 쓰러져갔거나 오도가도 못한 채 낯선 타국에서 파편처럼 박혀 숨죽이며 살아야했다. 천신만고 끝에 고향을 찾았다 해도 그들의 고통은 외면당하고 공동체는 그들을 배제했다.

해방된 조국에서도 이 삶은 정부도 목격자도 외면했고 피해자는 침묵을 강요당했다.

그러나 반세기만의 침묵을 깨고 피해자들은 세상을 향해 진실을 외쳤다. 거리에서, 법정에서, 세계각국의 인권무대에서…

반인륜적 전쟁범죄 피해자였지만 당당히 평화․인권활동가로 활약하신 할머니들의 메시지를 계승하자는 다짐으로, 사회단체, 정계, 여성계, 학계, 문화계, 독립운동가후손 등이 모여 ‘기억의 터’ 조성 국민모금을 시작했다. 그리고 19,754명의 참여로 목표액이 달성되었고 서울시의 협조로 이 ‘기억의 터’를 연다.

‘기억의 터’가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외치신 할머니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이 땅에 진정한 정의와 평화가 깃들도록 하는 배움의 장이자 사색의 터가 되길 기대한다.

 

▶ 운영시간

연중 

 

▶ 프로그램 내용

*일본군 ‘위안부’ 를 아시나요

일본제국주의가 침략전쟁을 벌이던 1930년~40년대에 일제는 마치 전쟁 물자를 조달하듯 우리나라와 중국, 필리핀, 타이완 등 여러 나라의 소녀들을 전쟁터로 끌고 갔습니다. 끌려간 여성들은 일본군 위안소에서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그때의 피해자들을 일본군‘위안부’ 라고 합니다. 8만에서 20만까지 추정되는 여성들이 끌려간 극악무도한 범죄이자 아픈 역사입니다.

 

*통감관저터

조선통감부는 일제가 을사늑약을 체결한 후 조선을 빼앗을 목적으로 남산자락에 설치한 총독부의 전신입니다. 1910년 8월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통감은 남산의 통감관저에서 한일강제병합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8월 29일 일왕과 순종의 조서가 공포됨으로써 조선왕조 519년, 대한제국 14년 만에 조선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조선통감부는 그 후 조선총독부로 이름이 바뀌고, 1926년 광화문으로 옮길 때까지 그 자리에서 악랄한 식민지 정책을 펼쳤습니다. 지금도 이곳에는 당시의 치욕의 역사를 지켜본 400년 넘는 두 그루의 고목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문의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6가길 6

○ SITE : http://peace-memory.com


: 기억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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