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산성

단양군

043-42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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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하리 산67

관심 자원

개요

사적 264호

남한강이 보이는 성산의 정상부근을 돌로 둘러쌓은 산성이다.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재위 559∼590)의 사위인 온달장군의 이야기가 이 지방에 전해오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성이 언제 쌓아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조선 전기에 이미 성산성이란 이름으로 있었던 기록이 있다. 벽의 안팎을 모두 비슷한 크기의 돌로 가지런히 쌓아 올린, 둘레 683m의 소규모 산성이다. 성 안에는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되며, 우물터가 남아있다. 또한 성벽 바깥부분에는 사다리꼴 모양의 배수구가 있다. 남서쪽 문터의 형식과 동문의 돌출부는 우리나라 고대 성곽에서 드물게 보이는 양식으로 주목할 만하다. 
온달산성에서는 소백산을 따라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까운 곳에 온달동굴로 불리는 석회동굴과 드라마세트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개장시간 9시 ~ 18시

입장료: 성인 2,500원, 학생 1,500원, 어린이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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