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효자각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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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중금리

관심 자원

개요

효자 이재학과 그의 일가는 홍천군에 살던 중 대대로 효성이 지극했었으며 마침 그의 집 조당에 불이 나 모친이 신주를 꺼내려고 들어간 것을 본 이씨의 처가 옷에 물을 묻혀 구하러 들어갔다가 화상을 입고 부친풍용씨 마저 화상을 입었으니 당시 13살이었던 이씨가 불 속에 들어가 구해 냈다. 전 가족이 큰 화상을 입고 특히 부친이 상처가 가장 심해서 10여 일을 입으로 음식을 씹어 넣어 주는 등 극진한 간호와 치료를 해도 차도가 없어 밤낮으로 크게 울며 완쾌를 기원하니 호랑이가 큰 노루 한 마리를 물어다 주어 약으로 쓰니 완쾌되었다. 1921년 나라에서 의금부사의 벼슬과 함께 효자문을 내린 것을 1930년 이곳으로 옮겨왔다. 

갑천면 중금리에 있는 이 효자문은 정면 2간, 측면 1간의 맞배지붕 형식으로 되어있다. 효자각 안에는 ‘효자문(孝子門)’이라고 쓰여진 현판 1개와 정려현판2개, 효자각을 건립할 때 부조(扶助)한 내용과 내력을 적은 현판 등 모두 5개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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