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재공선생묘

용인시청 문화재팀

031-324-3583

http://me2.do/IDW79jcy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산5

관심 자원

개요

조선 정조 때의 문신인 번암(樊巖) 채제공(1720∼1799) 선생의 묘소이다.

영조 19년(1743)에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참판·우의정·좌의정·영의정 등의 주요 관직을 거쳤고,『열성지장』과『국조보감』의 편찬사업에 참여하였다. 영조와 정조대에 걸친 기간 중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각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수원성곽 축성에 많은 공을 세워 정조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봉분의 앞에는 상석과 향로석이 있고, 좌우로 망주석과 석양(石羊)이 1쌍씩 서 있다. 봉분의 오른쪽으로는 묘비가 서있고, 약 80m 떨어진 비각 안에는 정조가 직접 썼다는 뇌문비(뇌文碑: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칭송하는 글을 새긴 비)가 있어 정조의 총애를 짐작할 수 있다.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창의체험자원

  • 만의사

    만의사

    무봉산 기슭에 자리잡은 만의사는 원래 화성군 동탄면 신리에 있던 신라시대 이래의 고찰이었으나, 1669년(현종 10)에 그 곳이 우암 송시열선생의 묘자리가 되면서 절을 중리의 현 위치로 옮겨가게 되었다고 한다. … 더보기

  • 죽정최유경묘역

    죽정최유경묘역

    최유경(崔有慶)의 묘소는 기흥구 공세동 자봉산(紫鳳山) 기슭에 있다. 그의 묘는 조선 초기의 형식인 방형상분묘 (方形雙墳墓)로서 2단의 장대석 (長臺石)이 둘러져 있고, 묘 앞에는 묘표(墓表)·상석· 향로석·장명등, 그리고 좌우에는 동자석(童子石)·문인석(文人石) 등의… 더보기

  • 음애이자묘역

    음애이자묘역

    조선 전기의 문신인 음애(陰崖) 이자(1480∼1533)의 묘소이다.연산군 7년(1501) 사마시를 거쳐 문과에 급제한 뒤 사헌부 감찰을 지내고, 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으나, 연산군의 어지러운 정치로 사직했다. 중종반정 이후 다시 관직에… 더보기

  • 용인 주북리 지석묘(고인돌)

    용인 주북리 지석묘(고인돌)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더보기

  • 대혜원명 동종

    대혜원명 동종

    대혜원명 동종은 전체적으로 푸른 녹이 슬어있으나 주조상태,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종신에 음각된 명문에 의하면 1223년에 죽주(경기도 안성 부근) 대혜원 종으로 주성된 것이다.형태는 음통이 있는 종뉴 아래 입상화문대가… 더보기

  • 용인 할미산성

    용인 할미산성

    할미산성(老姑城)은 ‘98년 충북대학교 중원문화재연구소의 광역지표조사와 ’04년 경기도박물관 시굴조사 결과 자연지형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판상형 석재로 축조된 길이 651m의 테뫼식 산성이다.내부시설로는 수구지, 토광,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으며, 유물로는 철제가위 등… 더보기

  • 용인서리고려백자요지

    용인서리고려백자요지

    함박산에서 뻗어 내린 산줄기의 끝에 있는 고려시대 가마터이다. 이곳에는 거대한 퇴적층이 있는데, 퇴적층에서 가마의 유구와 백자, 청자, 도기 조각 등과 작업에 관계되는 건물터도 조사되었다. 가마는 벽돌로 된 가마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