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선생님들께서
직접 만든 콘텐츠
김희진시흥초등학교 교사
노동암청원초등학교 교사
염규민서신초등학교 교사
윤주상수청초등학교 교사
김대겸율목초등학교 교사
오진호고현초등학교 교사
임정숙솔빛초등학교 교사
이윤희반송초등학교 교사
임정은백석 초등학교 교사
배연오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전문위원
2015 개정 교육과정 국정
안전한 생활 교과서 ㆍ교사용지도서 편찬위원장
국정 초등 도덕과 교과서 ㆍ지도서 편찬위원장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ISBN : 979-11-960358-0-8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복제를 금하며, 책 내용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 콘텐츠의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목록(CIP)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홈페이지(http://seoji.nl.go.kr)와 국가자료공동목록시스템(http://www.nl.go.kr/kolisnet)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IP제어번호 :CIP2017007090)
첨단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생활 환경은 더욱 더 다양하고 편리해졌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비해 그만큼 더 많은 위험을 만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요.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 정서적, 신체적으로 여리고, 약하기 때문에 어린이 안전사고는 더욱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안타깝고 무서운 사건,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른들이 사회의 안전시설, 안전 요원을 늘리고 법적으로 엄격하게 규칙을 지키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예방입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지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일상생활 속 위험 요인이나 사고 발생의 위험에 예방적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안전한 생활’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활동, 독서, 안전에 대한 관심 키우기 활동 등을 통해
안전 의식을 체질화, 생활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직 선생님들이 모여 어린이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만은!’을 만들었습니다.
‘반드시 이것만은!’은 학교, 집, 학원, 동네 주변 등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와 그 예방 방법에 대해 흥미진진하고 친절하게 보여 줍니다.
‘반드시 이것만은!’에 제시된 다양한 안전사고와 사건을 세심하게 읽고, 대처 요령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천한다면 여러분은 언제나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정의감이 넘치는 소년
늘 재미있고 새로운 일을
찾아다니며,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하나 공부는 잘 못함.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신비한 보드 판
보드 판에 힌트를 적어
안전사고를 알려 주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친구.
호봉이네
담임 선생님
어린이의 안전을 가장 중시함.
모든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가장 잘 알고 있음.
호봉이의
짝꿍
같은 반이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음. 책을 굉장히 많이 읽는
독서광으로 추리력이 뛰어남
천방지축
호봉이의 여동생
귀여운 사고뭉치이지만
가끔 남들이 보지 못한
위급한 순간을 발견함
안전초등학교 앞
문구점 사장님
전직 기자 출신 아저씨로
곱슬머리여서 뽀글팜 아저씨라
불리며 아는 것이 많음.
위험한 교실
1. 위험한 교실
치아가 부러졌을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
복도도 위험해!
2. 복도도 위험해!
학교 속 작은 병원 - 보건실
쉬는 시간에도
항상 조심하라
3. 쉬는 시간에도 항상 조심하라
학용품 관련 안전사고 발생 순위
급식 시간의
빨간 불
화장실,
최악의 사건!
위험은 '아차'하는
그 순간이야
운동장의
두 얼굴
보드미, 그
비밀이 풀리다
집으로 가는 길
놀이터에서
생긴 일
학원차를
탔어요
따르릉 따르릉
조심하세요!
놀이공원 곳곳에
무언가 있다
보드미, 전하고
싶었던 말
외로운 친구
탄생!
안전 탐정단?!
위험한
가전제품
소리 없는 공포
비 오는 날의
비극!
보드미의 진화
하굣길에 생긴 일
혼자가 아니야
두 얼굴의 범죄자
신나는 체험학습
무서운 음식
캠핑의 적
전염병
친구 찾아
삼만 리
수해 복구
거대한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