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메뉴

고객센터 02-559-3929 평일 09~18시 점심 12~13시 (주말, 공휴일 휴무)
창의교육

창의교육 이야기

권역별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의 활동성과 및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법과 미래의 유망직업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6.04.25
  • 조회수864

 

 

[눈에 보이는 STEAM 교육]

 

STEAM 넓게 펼쳐보기

 

01. STEAM 정책의 추진 및 지원 현황

 

 

 

  • 융합 마인드 갖춘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 양성

 

우리나라가 특별한 부존자원 없이도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에 오른 것은 교육을 통해 길러진 우수한 인적 자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에는 우주기술, 로봇기술, 생명기술 등의 융합적인 분야가 주목을 받게 될 것이므로 국가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융합 기술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며 정부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저하되서면 과학자가 되기를 꿈꾸는 아이들도, 이공계로 진출하려는 학생들도 점점 줄어들며 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기존 과학·수학 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창의적인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융합인재교육(STEAM)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융합적 마인드를 갖춘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STEAM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 방침이 학교 현장에 확실히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학교, 교사, 제도 등 여러 방면에서의 변화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STEAM_13

 

 

  • 선도그룹 육성을 앞세워 STEAM 적극 추진 중

 

STEAM 추진 체계는 크게 ‘선도그룹 육성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콘텐츠 개발 보급’, ‘학생 체험·탐구활동’, ‘제도화 및 인프라 구축’의 5가지를 핵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선도그룹 육성 지원’을 위해서는 2014년 현재 전국 88개 학교를 ‘리더스쿨(Leader School)’ 즉 STEAM 연구학교로 지정해 운영 중입니다. 180개에 달하는 ‘교사-전문가 협력 연구회’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더스쿨은 STEAM 실천을 위한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로 전체 교육과정의 20퍼센트 가까운 비율을 STEAM 수업으로 운영 중입니다. 2011년 16개의 리더스쿨이 선도적으로 STEAM 수업을 실시한 이래, 2012년에는 80개 그리고 2013년과 2014년에는 2년차를 맞은 88개의 리더스쿨이 STEAM 교육의 현장 적합성과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STEAM 교사-전문가 협력 연구회는 학교 현장의 교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STEAM 콘텐츠를 직접 발굴, 개발, 적용하는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학교 단위로 또는 여러 학교의 다양한 전공 교사들의 협력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기존의 교과 단위 수업으로 소통이 어려웠던 교육현장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리더스쿨 STEAM 수업 선도교사 대상 워크숍 
STEAM_14

STEAM_15

 

 

  • 교원 역량 강화도 STEAM 추진 체계의 기본

 

새로운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교사부터 변해야 합니다. STEAM은 교수학습 방법의 일환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야 진정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과학·수학 교과를 흥미롭고 재밌는 수업으로 느끼려면 교수 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이에 정부는 교사들의 인식 변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3단계 교원 연수를 실시해 교사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STEAM_16

 

 

우선 ‘입문 연수’에서는 STEAM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소양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어 ‘기초 연수’에서는 STEAM 프로그램 재구성 방법과 수업 역량 배양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들은 15학점에 해당하는 온라인 연수이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원격교육연수원을 통해 연중 언제든 접수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연수 일정은 시·도교육청을 통해 매년 새롭게 공지됩니다.

 

‘심화 연수’는 STEAM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며 60학점에 해당하는 온·오프라인 블라인드 연수로 진행됩니다.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첨단 과학교사 연수센터’를 지정하고 첨단 랩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3단계 연수 외에도 STEAM 교사들을 위한 연수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년 해외에서 우수 융합콘텐츠 운영기관을 초청하여 교원 대상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 ‘해외 우수 콘텐츠 활용 STEAM 연수’는 미국의 스미소니언 연구소와 애리조나 과학관, 영국의 런던과학관 등의 기관을 초청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수업에 활용할 우수 콘텐츠도 개발·보급

 

학교의 교과 수업 방식이 변화하려면 교사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수업에서 활용할 수업모델과 콘텐츠도 필요합니다. 교육부는 매년 유형별로 STEAM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미 ‘과학기술 분야 주제별 융합형 프로그램’, ‘첨단제품 활용형 프로그램’, ‘과학·예술 융합형 프로그램’, ‘설계기반 미래 유망직업 연계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보급되었습니다.

 

유형 주제 예시
주제별 융합형 프로그램  바이오, 지구환경, 적정기술, 로봇기계공학, 식물공장
첨단제품 활용형 프로그램 첨단 ICT, 첨단 의료기기, 첨단 이동수단, 첨단 주택
과학·예술 융합형 프로그램 과학예술 지형도, 창의적 제작활동, 세상을 바꾼 디자인
설계기반 미래 유망직업
연계형 프로그램

인지공학자, 로봇공학자, 정보시스템전문가, 해양선박 전문가, 녹색에너지전문가 등

 

이들은 첨단과학을 기반으로 차시 대체를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적시교육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연계성이 높고 현장 적용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과학이 좋아지는 STEAM’ 시리즈가 교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자료와 노스웨스턴대학교의 STEM 교육협력실(OSEP) 프로그램 등 미국의 우수 콘텐츠를 활용해서 한국형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STEAM_18

 

 

  • 학교와 학교 밖 연계하는 체험·탐구활동

 

학교 현장의 STEAM 수업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는 학교 밖 자원과도 연계해서 체험·탐구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STEAM 아웃리치’,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STEAM R&E 과제 지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STEAM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은 대학, 기업, 출연연 등 외부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초·중등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합니다. 2013년에는 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10개 기관이 참여했고 2014년에는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11개 기관이 함께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현장과 연구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해당 분야 진출의 꿈을 키웁니다.

 

둘째로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프로그램은 대학생이라는 외부의 인적자원을 학교 교실로 끌어들여 체험·탐구활동을 확대합니다.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교를 비롯해 과학, 공학, 예술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대학생들이 초중고 등 학교의 정규 수업에 참여해서 모둠활동과 협력학습을 돕습니다.

 

셋째로 ‘STEAM 연구·교육(R&E) 과제 지원’ 프로그램은 과학고등학교, 영재고등학교, 과학중점학교 등을 대상으로 STEAM 과제 개발을 지원합니다. 고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대학 소속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STEAM R&E 페스티벌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사전연수
STEAM_19

STEAM_20

 

 

  • STEAM 인프라 구축과 제도화도 적극 지원

 

학교 현장에 STEAM이 효과적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제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2011년 ‘제2차 과학기술인력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해 2015년까지 STEAM 교육이 시행되도록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첫 단계로서 ‘초중등 수학·과학 교육 강화’ 과제를 처음으로 포함시켰습니다.

 

STEAM 교육의 전파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교과서에 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우선 초등학교 3~4학년 및 5~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에 STEAM 요소를 반영했습니다. 교과서에는 단원별로 최소 2개 차시가 STEAM 수업으로 진행되도록 했고, 교사용 지도서 총론에는 STEAM의 개념과 방법을 제시해 명확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STEAM 수업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전국 32개 학교에 미래형 과학교실을 구축해 전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과학실에서 벗어나 실험·실습 공간을 개방형으로 꾸미고 최첨단 기자재를 갖추도록 했습니다.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교과와 요소를 융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STEAM 수업에 최적화된 교실 모델로 평가 받습니다.

 

이외에도 학술적인 토대 마련과 국민들의 인지도 제고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의 확산을 위해 STEAM 페어, 학술대회, 성과발표회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 해마다 확대되는 STEAM 수업

 

2011년 처음 등장한 STEAM 교육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2015년이면 5년차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STEAM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행되어 왔습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STEAM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리더스쿨과 교사연구회를 확대해서 1만 명에 달하는 선도교원을 양성했습니다. 현재에는 입문, 기초, 심화 과정에 따라 진행되는 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실시해서 교사들의 교수법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STEAM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STEAM 요소를 반영했고, 차기 교육과정의 총론과 각론에는 STEAM 반영을 위한 기초연구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STEAM 아웃리치와 대학생 STEAM 교육기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탐구활동을 새롭게 기획해 STEAM 교육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일반 학교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2015년에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서 융합형 체험·탐구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진료 교육과 연계한 융합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서 더욱 적극적으로 보급과 확산에 나설 것입니다.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개념 정립 및 시범적용

실행 체계 구축

제도적 기반 조성

플랫폼 활용 및 현장 확산

 

 

  • 국내에 이어 해외로도 확산되는 STEAM 교육

 

STEAM 교육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학교, 교사,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왔습니다. 앞으로는 국내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까지 확장시켜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교육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2014년 5월에는 ‘제8차 한·미 과학기술 공동위원회’의 주요 의제로 STEAM을 선정됐습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추진 중인 STEAM 현황을 해외 각국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STEAM_21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퀵메뉴설정
로그인 하시면
퀵메뉴 설정가능합니다.
퀵메뉴설정
퀵메뉴가 설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