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농업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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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농산물을 먹지요? 그러나 농산물이 우리 식탁으로 올 때까지 얼마나 정성스럽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관심했던 것은 아닐까요? 1년 내내 고생하시는 농업인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농업인의 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농업인의 날은 왜 11월 11일로 지정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흙 토(土)자를 파자(破字)하면 십(十)과 일(一)이 되기 때문에, 1년 중 11이 두 번 겹치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한 것입니다.우리나라 농사력인 24절기을 통해 보면, 볍씨를 골라 싹을 틔우는 춘분(3월 20일경)에서부터 가을걷이 시기인 추분(9월 23일경)까지 오랜 기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쌀 ‘미(米)’자에 담긴 의미도 볍씨가 한 톨의 쌀이 되기까지 88번의 손이 간다하여 생긴 것이기도 합니다. 쌀 한 톨에 농부들의 땀과 노고가 얼마나 많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볍씨에서 쌀이 되기까지의 9단계

1) 볍씨 골라 싹 틔우기 ›   2) 모판에 못자리 만들기   3) 모내기 또는 이앙   4) 거름주기

5) 물관리   6) 제초 및 병충해 방제   7) 수확   8) 건조 및 저장   9) 탈각과 도정

 

 

농업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농업박물관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봅시다.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고급 품종의 개발과 신기술의 발전으로 나날이 성장해가는 우리나라 농업기술과 미래 전망에 대해 알아보거나, 우리 쌀을 이용하여 전통음식 떡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 수업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신지식 농업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껴보는 기회를 가져 봅시다.

 

 

 

◈ 크레존 수업모델

○ (11.11. 농업인의 날) 감사합니다, 우리 농산물과 신지식 농업인

[11.7. 혹은 8. 입동(立冬)] 입동, 성주고사와 우리 떡 만들기

○ 우리 지역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찾아서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 체험교육농장에서 농업의 현재와 미래 발견 (가와지볍씨 박물관)

 

◈ 창의체험자원

○ (서울) 농업박물관

○ (경기) 고양가와지 볍씨 박물관

○ (경기)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박물관

○ (세종) 세종시농업기술센터

○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

○ (경남) 고성군농업기술센터(생명환경농업과)

○ (경남) 함양 물레방아떡마을

○ (경남) 사천 농업기술센터

○ (전남)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 (전남) 영산호 농업 박물관

○ (전남)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 (전남) 국립종자원(전남지원)

○ (전남) 함평버섯연구소

○ (전남) 남도 노동요 전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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