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꾸미기(2월)_이슈캘린더(1~4월)_최종_19

눈에 보이지 않는 물, 물 발자국 줄이기   여러분은 물 발자국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물 발자국이란 직접적으로 마시고 씻는 물 외에도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생활용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물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동안 남기는 물 발자국은 2004년 기준으로 무려 1,179㎥나 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낭비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구는 점점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먹을 수 있는 물이 부족한 국가는 세계적으로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던 물은 언제부터인가 판매의 대상이 되어 버렸는데요, 인도에서는 수질오염이 너무나 심각하여 지하수를 믿지 못하게 되어 물을 파는 사기업이 성행하게 되었고, 사먹는 물이 안전하다는 인식때문에 빈곤층들은 물을 사먹지 못하는 비참한 현상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물을 사먹는 시대가 올까라고 생각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우리는 물을 사고파는 세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의 60~70%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2ℓ정도의 물을 섭취해야 하는데요, 체내의 물이 5%만 부족해도 탈수상태에 빠지고 12% 이상 모자라면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에게 생명유지에 가장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요소인 물의 세계에서도 빈부격차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이 없어서 죽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지구사막화로 가뭄이 오래도록 이어지면서 해마다 물 부족과 오염된 식수 때문에 죽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물을 확보하기 위해 아프리카 곳곳에서는 ‘우물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창과 총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우물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국제단체에서 나서고 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물발자국이 클수록 지구 반대편에서는 귀한 생명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부터 내 물발자국을 줄이도록 노력해봅시다. 크레존에서 수업모델 <물이 생명이다>를 찾아서 활동지를 다운받아나의 하루 물 사용 일기를 써봅시다. 등교 전 세수할 때 사용한 물 5L, 마신 물 500ml, 점심시간 먹은 음식에 들어간 물 1L 등등 나는 얼마만큼 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내일은 얼마만큼 절약할 수 있을지 스스로 다짐해보는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크레존 수업모델

○ (3.22 세계 물의 날) 물이 생명이다! <초/중>

○ 금강 물 환경 연구소 탐방 <고>

○ 아이들도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물에 좋은 심층수

○ 동해 심층수로 만드는 건강소금 천일염 체험

○ 해양심층수로 복원하는 명태

 

◈창의체험활동

○ 소양강댐 물 문화관

○ 의정부시 맑은 물 환경사업소

○ 낙동강 문화관

○ 섬진강 수력발전소

 

◈ 창의체험프로그램

○ [울산] 회야정수장 견학 ‘자원절약(물)은 나먼저!‘<초/중/고>

○ [서울] 진로체험 : 서울물연구원 견학 <중/고>

○ [서울]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견학  

○ [경기] 아리수 정수센터 수돗물 생산과정 견학

  

◈ 관련영상

○ 물이 없어진다면

○ 물이 소중한 이유 들어보실래요?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