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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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혹시 과거 70~80년대 슬픈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가련한 여주인공이 피를 토하며 기침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자신이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의 삶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연인을 위해 떠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곤 했는데요, 여기서 주인공이 걸린 불치병이 현재에는 예방과 완치가 가능한 결핵이라는 질병입니다. 결핵은 기원전 7천 년 경 석기시대의 화석에서 그 흔적이 발견된 이래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악명높은 감염질환인데요,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가 결핵의 병원체인 결핵균을 발견한 이래로 완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전히 우리나라에서는 1년 평균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2,700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더 심각한 사실은 10~20대의 젊은 층에서 결핵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청소년들의 불규칙한 식생활, 무리한 다이어트, 인스턴트 식품섭취, 운동부족 등은 면역력 저하를 부르고, 결핵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결핵의 초기증상이 감기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나중에서야 결핵임을 알고 증세가 심각하게 진행되었을 때에야 치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결핵은 약을 먹는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전염력도 떨어지고 완치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약에 내성이 생기면 암보다도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예방이 가장 좋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결핵을 예방하는 청결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크레존으로 청결여행을 떠나볼까요?

  

 

 

◈ 창의체험수업모델

○ 결핵예방을 위한 청결! 

○ 생명과학 : 항상성과 건강 <고>

 

◈ 창의체험자원

○ 대한결핵협회

○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 [서울] 대한결핵협회 견학 

 

◈ 관련영상

○ 결핵 바로알기 결핵예방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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