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혁명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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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해 학생들이 일어나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럼 민주주의란 뭐고, 민주정치란 뭘까요?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어 국민을 위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걸 말합니다.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정치, 즉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의 위한 정치’가 바로 민주정치입니다. ‘국민의 정치’란 나라의 주인이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닌 바로 국민이란 뜻이며, ‘국민에 의한 정치’는 국민들이 정치에 참여해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이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나랏일이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민주 정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권위주의적 통치에 항거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키는 활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이 민주화 운동 중 하나가 4·19혁명입니다.

 

4·19혁명은 우리나라 첫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독재정권 때문에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은 4년 임기에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었는데, 이미 이승만은 2대 대통령까지 8년의 임기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눈이 멀어 장기집권하기 위해 헌법을 바꾸고 부정선거를 일삼는 등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러한 만행에 시민들은 시위를 시작하게 되는데, 시위도중 경찰이 발사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주열 열사의 시신 발견에 시민·학생들의 규탄시위가 다시 전개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오히려 이승만 정권은 뻔뻔하게 부정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정당한 시위에 대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고무되고 조종된 것’이라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게 됩니다. 이에 1960년 4월 19일 격노한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대규모 시위를 전개하였고, 수많은 학생 및 시민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자비한 계엄령 속에서도 계속된 전국적 시위로 인해 결국 이승만 정권을 몰락시키고,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보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이 있었지만 그에 따른 희생도 많았습니다. 4·19혁명은 학생이 주도하고 국민이 뒤따라 정권을 바꾼 우리 현대사의 위대한 전환점입니다. 민주정신을 되새기고, 고귀한 희생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크레존을 통해 알아볼까요?

 

 

  

 

◈ 창의적 체험활동 자원

○ [서울] 4.19 혁명기념 도서관

○ [서울] 4.19혁명 국민문화제

○ [서울] 국립4.19민주묘지

○ [서울] 4.19, 고맙습니다

○ [부산] 부산민주항쟁기념관, 민주공원

 

◈ 관련 링크

○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보는 4.19혁명  관련 기록물(사진, 문서, 영상), 혁명 주요일지, 전개과정 

○ [5:07]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4.19혁명 이야기

○ 4.19 관련 영상 (국가보훈처)  

○ [PDF] [초등] 얘들아 4·19혁명 이야기를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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