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통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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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숫자, 통계!  통계가 무엇이냐고 하면 막연한데요, 대표적인 통계로 인구조사를 쉬운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인구조사는 유사 이래 모든 국가조직의 관심사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영토 내 거주하는 정확한 인구수를 알아야 그에 합당한 세금을 부과하고 징병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통계, 즉 인구조사의 역사는 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납세와 징병 목적의 조사였으니, 호구조사는 처음부터 환영받지 못했는데요, 조선건국 초기에도 국가운영을 위해 태종은 전국적인 호구조사와 호패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 고종은 오래된 문물제도를 버리고 근대적인 서양의 법과 제도를 받아들이자는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호구조사규칙을 실시하는데요, 일종의 인구주택조사로서 우리 정부는 호구조사규칙이 근대적 통계의 시작이라고 보고, 이 날을 통계의 날로 지정해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통계조사는 인구통계로부터 시작되는데요, 말할 것도 없이 규모도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구주택총조사는 막대한 비용과 인원이 투입되는 국가적 행사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백의의 천사라고 흔히 알고 있는 나이팅게일 (Florence Nightingale)은 사실 위대한 통계전문가였는데요, 그녀는 크림전쟁(1853∼1856년) 당시 전투 중 부상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질병으로 인해 죽는 병사가 많은 이유를 통계를 통해 분석한 후 야전병원의 위생을 개선해 사망률을 42%에서 2%로 획기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학소설 <우주전쟁>의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 (Herbert George Wells)는 “오늘날은 통계적 방법에 대한 확실한 기초훈련이 읽기와 쓰기만큼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한 세기가 지난 지금 당시와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데이터와 정보, 통계가 천문학적인 규모로 생성되는 빅데이터 시대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크레존에서 생활 주변 통계 이해하기 수업 모델을 통해 생활과 관련된 통계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탐구하여 자료표현, 조사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켜 보고, 통계로 미래 경쟁력을 키워볼까요?

 

 

 

크레존 수업모델

○ 생활 주변 통계 이해하기 <초> hwp

 

◈ 창의체험자원

○ 통계청 통계전시관

○ 어린이 통계캠프(사랑나눔통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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