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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행복학교 이야기

창의인성교육 실천을 통해 행복학교를 만들어가는 전국의 우수 학교 사례를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7.08.09
  • 조회수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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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이 나를 ‘어쩌다 어른’으로 만들다
2014년이 시작이었다. 여행 삼아 찾아갔던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우연히 찾아갔던 포럼의 매력에 이끌려 올해까지 3년째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현장포럼에 참석했다. 현장포럼을 찾아가려면 나의 주말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만의 끌림이 있어 되도록 놓치지 않고 가려고 하고, 놓치면 매우 아쉬워진다. 이 현장포럼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첫째, 툭 던지는 메시지 같은 주제 선정이다. 빠른 사회 현상을 반영하면서 교사들의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사고 흐름의 회로를 장난치듯 바꿔놓는다. 그리고 그 바뀐 사고회로의 흐름이 우리들에겐 좋은 자극제가 된다.
둘째,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켠다. 신규교사에게는 열정의 불씨가 잘 타오를 수 있도록 장작을 넣어주며, 중견 교사에게는 다시 한 번 타오를 수 있는 첫 마음 같은 불씨를 넣어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포럼을 참가할 때마다 해묵은 다이어리를 다시 보는 느낌처럼 찝찝함과 죄책감, 후회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해묵은 다이어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1-2월>
새 로운 다짐. ‘다이어트를 해야지.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지.
그래, 올해는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지.’
<3월>
‘새 학기라 바빠서 일기가 밀렸네.’
<4-5월>
빈 칸.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데이트하느라 다이어리를 쓰지 못했다.)
<6월~11월>
무관심
<12월>
반성과 후회
포럼을 다녀오면 강한 동기가 생기지만 바쁜 학교생활에서 실행으로 옮겨지기까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늘 후회와 죄책감으로 다음 포럼을 가기를 반복하다가 생각했다. ‘포럼에서 얻은 열정이 학교 현장에 꾸준히 적용되고 유지될 수 없을까?’ 그래서 2016년에는 결심했다. 포럼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학급운영에 적용, 응용하는 교사 동아리 활동을 하기로. 이렇게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든 인성교육 동아리 ‘어화동동’ 활동이 시작되었다.
우리만의 동아리 정체성을 찾고 우리 동아리의 강점과 약점을 토론하며 2016년도 실천 활동 계획을 세웠다. 우리 동아리는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창의체험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이 목표였다. 포럼에서 얻었던 교육적 방법들을 핵심 역량별로 구분하고 재구성하여 연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였다. 물론 우리 교사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교사들의 행복, 고민 나누기, 교사 자신의 정체성찾기, 인성교육 관련 도서 읽고 토론하기 등을 통해 교사의 역량을 기르는 활동도 꾸준히 하였다. 덕분에 우리 동아리 회원들은 더욱 바쁘고 치열한 2016년 한 해를 보냈고, 우리들만의 창의·인성교육 활동을 담은 동아리 자료집을 만들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인생은 매일 매일의 행동을 내가 스스로 전부 결정하는 연속이다. 2014년 창의인성포럼을 접하게 된 것도, 그것을 꾸준히 교육현장에 적용하려는 노력으로 2016년에 만든 교사 동아리도 모두 우리의 작은 선택과 결정이었지만 그것이 아주 큰 의미로 나에게 다시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는 동안 ‘어쩌다 나는 어른’이 되었다. 아직도 완벽한 어른은 아니지만, 후회 없이 매 순간을 즐기려는 어른으로 자라고 있다.그 과정에 창의인성포럼이 때로는 나침반처럼, 때로는 선배처럼 함께하고 있다. 그 수많은 성장 과정 중 이번에는 제92회 지능 정보사회, 감각 기능을 깨워라! 포럼에 참여했던 내용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본론Ⅰ. 92회 포럼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 ‘당신은 쾌락추구자 입니까?’
이번 포럼 주제 강연은 우리가 늘 먹으면서도 그 소중함이나 값어치, 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 ‘음식’을 주제로 창의성과 관련된 내용을 선택한 것으로 매우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수요미식회’ 프로그램의 팬으로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주제 강연을 한다니. TV 유명인을 만나볼 수 있다는 설렘과 함께 참석하였다.
우리 인간은 육식동물처럼 날카로운 발톱, 송곳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순발력이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 것도 아닌데 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가장 번창한 동물이 될 수 있었을까? 초식동물처럼 예민한 후각을 가진 것도 아닌데 가장 고등동물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으로부터 강연은 시작된다.
인간에게는 모방 본능이 있는데 그 모방 본능은 어머니와의 애착 관계로부터 학습된다고 한다. 모유 수유를 통해 어머니로부터 음식 맛에 대한 쾌락을 느끼게 된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감칠맛 등 다양한 맛의 경험을 통해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분류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얻는 쾌락이 바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쾌락추구가 곧 창의성의 원동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쾌락에 대한 성공 경험이 사고를 더욱 점진적으로 유연하게 해나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부연 설명으로서, 다양한 경험으로 얻게 되는 쾌락과 일시적으로 얻게 되는 도파민 중독은 엄연히 다른 것임을 구별해야 한다고 말씀하였다.
일례로, 1970년대에는 모유 수유가 거의 97%였지만 1980년대부터 페미니즘, 여성의 사회 진출, 외모 지상주의로 인하여 모유 수유는 급격히 줄어들었으며 분유를 먹는 아이들이 많아지게 된 현상을 제시하였다. 분유에는 당도와 도파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이 아이들은 도파민 중독 현상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유를 먹고 자란 세대가 현재 공교롭게도 소위 5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내 집을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로, 사회문제 현상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신조어)라고 불리는 2030세대이다. 물론 사회적 구조문제와 취업난에 따른 현상이기도 하지만 어머니로부터 충분한 모방학습을 거치지 않은 접촉부재의 유년시절을 보내는 것이 인격 형성 면에서 얼마나 위험하고 슬픈 것인지에 대한 일침이기도 하다.
맛과 창의성을 연관 지어 강사 자신의 논리를 제시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방식의 토크는 참여자들의 관심을 한껏 극대화시켰다. 또한 상징성 있는 그림을 제시하며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강의방법을 사용하여 강연의 몰입도와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 전체적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강의로서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고 새로운 시각을 선물 받은 느낌이다. 또한 교사들이 어떻게 식생활교육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아울러 가정과 학교가 함께 연계하여 ‘밥상머리교육’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가정에서도 소통의 부재가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삼시 세끼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기를 소망하는 캠페인을 한번 진행해 볼까 마음속으로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번 주제 강연을 진로교육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일생 스토리텔링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좋은 교육자료가 될 수 있겠다. 그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다양한 기사를 쓰곤 했지만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직업을 창조한 케이스이다. 음식의 맛보기를 좋아하는 쾌락을 추구하며 자신의 강점인 논리적 글쓰기를 접목시켜 새로운 직업군인 ‘맛 칼럼니스트’를 창조하였다. 그의 창조적 일생이 진로교육에서도 좋은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제 강연을 통하여 나는 ‘리얼 쾌락 추구자’가 되자고 마음 속에 새겼다. 이것이 독인지 음식인지 직접 맛보고 깨달으며 성공 경험을 쌓아가는 리얼 쾌락추구자. 그런 용감하고 창의적인 교사가 되고 싶다.
본론Ⅱ. 입이 아닌, 눈과 귀와 손으로 말하는 ‘샌드 아트’ 감성 소통법
워크숍은 ‘창의성’과 관련하여 과거부터 미래의 문명의 이기 발달을 주제로 배경음악과 함께 류희 강사님의 퍼포먼스로 시작되었다. 적절히 어우러지는 배경 음악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되는 샌드 아트 퍼포먼스를 감상하니 빨리 배우고 싶다는 열정이 샘솟았다.
첫 번째 활동으로 샌드아트의 기초지식과 배경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샌드아트란, 모래를 이용한 모든 예술로서 모래 조각, 색모래 그림, 병조림 모래예술, 샌드 애니메이션 등을 일컫는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샌드아트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여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로 전달하는데, 빛이 나오는 라이트 박스 위에 모래로 이미지를 그리면서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감성적인 부분에 호소할 때 효과적인 소통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샌드아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한 후 우리는 기초적인 샌드아트 기법을 시연과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처음 바탕이 되는 모래를 펼치는 방법부터 세밀하게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모래를 펼치는 것이 도화지가 되며, 그 도화지를 잘 깔면 좋은 그림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정 부분의 모래를 쓸어 담아 옆으로 옮기며 음각기법을 배우고 손날, 손가락, 손톱 등의 부분을 활용하여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음을 체험하였다. 그 다음, 모래를 손에 쥐고 뿌리는 방법을 활용하여 양각을 배우고 연습하였다.
기초 실습을 바탕으로 산을 그리는 방법을 함께 익히고 그 아래 길의 원근감을 표현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꽃을 그리는 방법, 나무를 표현하는 방법, 구름과 우산, 백조, 나비, 호수, 번개 등을 표현하는 방법을 차례차례 배워 나갔다. 배운 것이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기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학교 현장에서도 미술 시간 또는 역사 수업 시간에 스토리를 짜서 이야기로 풀어나가며 가르치면 더욱 부드럽고 유연하게 수업이 전개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샌드아트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기초 응용연습 시간을 가졌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보낼 때 활용할 수 있는 ‘하트 그리기’, ‘꽃다발 그리기’, ‘꽃다발을 건네는 손의 표현’ 등을 배웠다. 사물을 단순화시켜 표현하는 과정에서 따라 하기 쉬우면서 대상의 특징을 잘 표현하게 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과정을 꾸준히 갖는다면 심미적 감성역량이 증대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어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한 부모님, 어른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활용할 수 있는 ‘카네이션 표현’, ‘장미 표현’, ‘글씨 쓰기’ 등을 체험하고 학생과 어린이들, 또는 다양한 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간식-햄버거, 케이크, 핫도그 표현하기 등의 기법을 배웠다. 다양한 대상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그리고 교사의 입장에서 아동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표현기법을 지도해주어 참 유익하고 좋았다.
마지막으로 꿈, 사랑, 학교, 자유주제 등을 뽑아 팀 또는 개별로 스토리를 구성하여 샌드아트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부족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발표를 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제자와 있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며 샌드아트로 보여주어서 많은 참여자들이 함께 안타까워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샌드아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면 더욱 몰입도가 높고 공감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이해하였다.
< 샌드아트를 활용하여 소통 & 공감하는 워크숍 현장 >

학교폭력을 주제로 친구와의 다툼과 화해의 스토리를 샌드아트로 표현하는 과정

10년 후의 대한민국 미래를 샌드아트로 표현 -10년 후 국토강산에 무궁화 꽃이 피며 통일이 되어 유라시아를 횡단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찬 내용을 담음

매일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한 학생에 대한 이야기- 부지런히 일찍 등교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보다 일찍 오리라 다짐하던 한 선생님. 그리고 그 선생님을 끝내 이긴 학생이 졸업하고 군대를 가기 전 선생님을 뵙고 싶다고 연락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보고 군대를 입대했는데, 휴가를 나와 선생님을 보러 오는 도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 아직도 마음 속에 그 학생을 품고 살고 있다는 선생님의 이야기

안타깝게 제자를 잃은 사연을 샌드아트로 표현하는 과정 -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해서 더욱 안타깝고 애잔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샌드아트가 주는 힘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교직생활에 새로운 메시지를 전해주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샌드아트는 손가락의 촉감과 빛과 그림자에 의한 시각, 배경 음악에 의한 청각을 활용한 종합 감각 향연의 예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한 종합 감각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우리에게 더욱 신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결과로서의 작품이 아니라 매 순간 순간, 모래를 쌓아 올리고 쓸어내리면서 그리는 과정이 작품이 되는 과정영상예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기법이 우리 교육 현장에서 많이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이 생겼다.
< 샌드아트 학교 현장 활용 방법 >
1. 동기유발
다양한 교과활동의 학습주제를 나타내기 위한 동기유발 매체로 활용할 수 있다.
2. 창의적 체험활동
샌드아트 분야를 하나의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활성화하여 동아리 활동 또는 행사활동으로 학교교육과정으로 계획하여 실현할 수 있다.
3. 진로교육 동아리
진로교육을 함에 있어서 샌드아트 진로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또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의 소통하는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4. 또래상담 동아리
친구들의 또래상담을 도와줌에 있어서 상담 기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5. 교사-학생 상담 도구
6. 방과후학교 활동
7. 학예회 분야
샌드아트 퍼포먼스
에필로그. 걱정 말아요 그대,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작년 한해는 유난히도 사회적으로 걱정과 근심이 많았던 시간으로 느껴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늘 교사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는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수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이 모두가 일을 즐기고 그 인내 속에서 성과의 쾌락을 쫓는 우리 ‘리얼 쾌락추구자’ 들의 성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지능정보사회 속에서 급격히 변화하고 쇠퇴하는 일련의 과정에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회변화와 함께 우리 교육현장은 또 얼마나 변화하고 발전할까?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그 변화의 중심에는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이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언제나 그랬든 우리에게 툭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재미있는 워크숍과 세상 다양한 사람들의 강연과 함께 우리를 자극해 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사 그대들이여, 빠른 변화에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자고 외치고 싶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가정-학교 연계 프로젝트 수업 지도안
단원 동아리활동. 부모-자녀 소통시간 “마주본Day” 장소 6-1 교실 및 가정
학습주제 가족과 삼시 세끼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의사소통 방법 익히기
학습목표 가족과 삼시 세끼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밥상예절을 실천할 수 있다.
교수·학습 전략
학습집단 조직 학교-가정-학교
체험활동 내용 휴대폰을 끄고 삼시세끼 요리하며 [마주본Day] 운영하기
교수·학습 자료
ICT활용자료 PPT, 동영상, 빔프로젝트, 실물화상기 등
일 반 자 료 샌드아트 재료
학습단계 학습요소 교수·학습활동 시간
창의·인성 요소(★)
자료(▶)

유의점(▷)

도입
(학교)
전시 학습 상기 동기 유발
♣ 학습분위기 조성
우리 부모님 고민 파악하기
사전에 부모님 협조를 얻어 우리 부모님의 고민을 수합한다.
공통되는 고민들을 선별하여 주제를 종이에 적어 모둠별로 뽑기를 한다.
모둠별로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 샌드아트로 고민을 넣어 스토리텔링을 구상해본다.
♣ 학습활동 전개
“고민 있어요.” 샌드아트 스토리텔링하기
모둠별로 준비한 스토리텔링을 시연하며 부모님의 고민을 전달한다.

< 예시 >

저는 봄날 멋진 호수에 우리 아들을 데리고 가려고 데이트를 신청했는데, 우리 아들은 귀찮다며 이런 표정을 짓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 가 버렸어요. 우리 아들과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마음 이야기 해 보기
부모님과 사이가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 찾아보기
가정에서 휴대폰을 끄고 부모님과 삼시세끼를 함께 요리하며 이야기하는 프로젝트 [마주본Day] 안내문을 함께 만들어 부모님께 안내한다.
1

★ 몰입 열정 자발성
▶ 샌드아트재료
▷ 학교에서 진행 하며 가정에 자세히 안내될 수 있도록 협 조를 얻는다.
전개
(가정)
활동 전개
마주본Day 안내하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만든 [마주본Day] 프로젝트를 부모님께 설명 드린다.
가족과 함께 마주본Day를 언제로 할 지 회의를 통해 정하고 이 날 삼시 세끼를 무 엇으로 요리할지, 계획을 세운다.
2

★ 의사결정 다양성 문제해결력
마주본Day 실천하기
학생 주도로 마주본Day를 가정에서 실천한다.
가족 모두 요리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삼시 세끼를 요리하며 다양한 가족 활동을 준비한다.

< 예시 >
활동 시간 내 용
9시 볶음밥 먹기
11시 함께 배드민턴 치기
13시 짜파게티 끓여 먹기
14시 함께 도서관 가기
17시 김치찌개 함께 만들기
19시 마주본 Day 소감 릴레이 편지쓰기
하루를 지낸 소감을 함께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3

★ 배려
▷ 가족 모두 휴대 폰 전원 끄기
▶ 세끼 요리 재료
적용 및 정리 (학교) 학습 정리
♣ 학습 내용 정리하기
이번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얻게 된 내용 및 소감을 샌드아트 도구를 통해 발표한다.
4

★ 흥미 수렴적 사고 열정
♣ 차시 예고하기
다음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 샌드아트 도구
평가 목표 가족과 삼시 세끼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평가 시기 평가 방법
평가 내용
가족의 고민을 샌드아트로 표현할 수 있는가?
가족과 삼시 세끼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는가?
수업중 가정 관찰 평가
♣ 학습안내 ◉ • - 학습상황설명 ◈ 학습문제 ★창의인성요소 ▶자료 ▷유의점

차 보 영 (봉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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