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창의교육

행복학교 이야기

창의인성교육 실천을 통해 행복학교를 만들어가는 전국의 우수 학교 사례를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8.11.28
  • 조회수122
콘텐츠 소개

이 수업은 문화다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누군가의 인식을 변화시키려면 먼저 우리 스스로의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 학급에서는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통합한 수업들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인식이 변해갈 즈음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학부모 초청 공개 수업의 날’을 활용하여 ‘부모들의 인식도 변화시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이렇게 이 수업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문화다양성 존중’으로 공동의 인식을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업 들여다보기
“너란 아이 ....."

2016년 7월 오늘도 학교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그 아이를 만났다. “왜 교실에 안 들어가고 있어?” 아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아이가 대답한다. “옷에 뭐가 묻어서요. 아이들이 놀릴까 봐 그래요.” 마침 교과 전담 시간이라 시간이 있었던 나는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은 요량으로 한 번 더 물었다. “뭐가 묻었는데 그래?” 아이가 대답했다. “우유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아! 그랬구나. 그렇다면 화장실에 가서 빨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아이가 다시 도망갈 것만 같아서 차분하게 말을 걸었다. “그래? 선생님도 아들 키우는 엄마니까 지금은 잠깐 엄마라고 생각하고 상의 잠깐만 벗어서 줄래? 안에 내의 하나 더 입었으니까 괜찮아. 선생님이 얼른 빨아다 줄게.” 조심스러워하던 아이는 뒤돌아서 상의를 벗어 주었고, 나는 즉시 화장실로 가서 향이 나는 세숫비누로 옷을 빨아서 꽉 짠 후, 그 아이에게 주었다. 그리고 아이를 교실로 데려다주었다.

두 번째 그 아이

2016년 10월 잔뜩 화가 나신 아버님 한 분이 잠깐 커피를 가지러 교무실에 다녀오던 나와 우리 교실 문 앞에서 마주쳤다. 아버님은 큰 소리로 “○○가 누구야? 얼른 나와!”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불려 나온 아이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서는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내가 말했다. “아버님,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요. 저랑 얘기해요.” 아버님은 더 화를 내며 한 손을 들어 나를 칠 것 같은 행동을 했다. 나는 놀라 본능적으로 움츠리기는 했지만, 다행히 맞지는 않았다. “아버님! 화나신 것은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저랑 같이 교감실에 가서 교감 선생님과 같이 얘기하면 어떨까요?” 잠시 후 조금 진정이 된 아버님과 같이 교감실로 내려갔다. 아버님이 화가 난 이유는 우리 반 아이가 아버님이 사준 자전거를 훔친 것으로 오해하고, 아버님의 아들을 지속적으로 놀렸던 것이었다. 교감 선생님과 이야기를 마치신 아버님은 집으로 돌아가셨다. 나는 교실로 돌아와 아이와 아주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론 혼내기도 하였다. 아닌 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줘야 하기에. 그리고 그 아이는 아버님의 아들에게 사과하였다.

세 번째 그 아이

2017년 2월 반 편성 명단을 받았다. 세 명의 교사가 추첨으로 명단을 뽑았다. 그런데, 명단 안에 그 아이가 있었다. 두 번의 인연이 생긴 그 아이. 궁금했다. 그 아이의 배경도, 환경도…. ‘그저 담임 선생님을 많이 힘들게 했던 아이’로만 많은 선생님에게 알려져 있었기에 나 역시 그 정도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네 번째 그 아이

2017년 3월 그 아이가 들어온다. 수줍은 얼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 내가 자신의 담임이 된 것에 살짝 놀라는 눈치이기는 했지만 이내 적응을 하는 듯하다. 그리고 주섬주섬 가방에 싸 온 것들을 내려놓고는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리고 몇 달… 그 아이는 선생님들이 이야기하셨던 그 모습 대신 친구들에게는 인기 짱, 선생님에게는 살인미소를 날려주는 반전 매력 덩어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대체… 무슨 일이?

다섯 번째 그 아이

2017년 7월 그 아이가 울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교무실을 잠시 다녀온 사이 다른 아이와 싸우고 나서 그 아이가 펑펑 울고 있었다. 여러 아이들이 제각각 다른 이야기를 해줘서 본인에게 직접 들어보기로 하였다. ‘그 아이’와 ‘다른 아이’의 이야기를 적어가며 들었다. 싸움의 시작은 다른 아이였다. 웬만해서는 잘 울지 않던 그 아이가 다른 아이의 말 한마디에 울음을 터트렸다. “니네 엄마, 캄보디아 사람인 주제에. 엄마도 없는 주제에.”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다른 아이는 엄마가 안 계시고 아버지는 서울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지금은 조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런 다른 아이가 그 아이에게 ‘엄마 공격’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래서 물었다. “○○아, 너는? 너도 엄마랑 같이 살지 않잖아.” 그런데 그 아이가 대답한다. “우리 엄마는 암으로 죽은 거란 말이에요.” 이해가 되지 않아 다시 물었다. “그럼, 아파서 돌아가신 건 괜찮고, 엄마가 다른 나라 사람인 건 안 되는 거야?” 다른 아이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린 아주 긴 이야기를 나눴다. 교실로 돌아왔다. 더 이상은 숨기는 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아이의 허락을 구한 후 이야기했다.

 

“얘들아, 너희들도 이미 알겠지만 ○○이의 어머님은 캄보디아에서 오셨어. 물론, 지금은 같이 살고 있지 않아. 그런데 너희들이 알아둘 게 있어. 어른들은 가끔 어른들의 문제로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기도 해. 이게 절대 너희들의 잘못은 아니야. 그런 생각은 안 해주었으면 좋겠어. 아무튼 우리 ○○이 역시 지금은 아버지랑 동생이랑 살고 있어. 그런데, 선생님이 묻고 싶은 것이 있어. 엄마 혹은 아빠가 다른 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잘못일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선생님은 란이가 너무 부러워. 선생님은 영어를 너무 잘하고 싶은데 란이는 엄마가 필리핀 분이시니까. 란이의 어머니는 영어를 정말 잘하시거든. 란이는 원하면 언제든지 엄마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잖아. 그래서 선생님은 란이가 부러워. 음. 또 부러운 것이 우리 가족 중에 외국인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얘기야. 우리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여행을 가거나 인터넷으로만 그런 것들을 배우잖아. 그런데 우리 가족 중에 외국인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운일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다른 것은 절대 잘못이 아니야. 너희들도 그리고 선생님도 다른 나라에 가면 똑같은 외국인이 되는 거야. 우리 중에 누구도 어떠한 이유로든 친구를 차별하고 무시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단다. 그건 옳지 않으니까…”

 

많은 이들이 바라보는 외국인들에 대한 시선,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남아시아인들 혹은 개발도상국 국가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시선을 11살 아이가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이미지출처] 이미지투데이
그리고 우리!

변화가 필요했다. 1학기 말에 일어난 이 사건은 2학기 우리 동아리가 진행해야 할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2017년 9월 연청인증(연무읍지역 청소년 인권 증진) 동아리의 문화다양성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3월 2017 세계시민교육 중앙 선도 교사로서의 역할을 맡은 나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2017 청소년이 다 함께 만드는 세상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공모’라는 공문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열심히 계획서를 썼다. 계획서의 두 가지 큰 프로젝트는 ‘길거리 흡연 줄이기 프로젝트’와 ‘문화다양성 프로젝트’다. ‘길거리 흡연 줄이기 프로젝트’는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로 시작됐다. ‘문화다양성 프로젝트’는 적지 않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있는 우리 학교에서 그들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원인은 우리의 시선에 있다는 생각에서 착안한 것이다.

 

‘문화다양성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내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등 생각이 많아졌다. 약 2주간의 고민 끝에 생각이 하나 둘 정리되기 시작했다. ‘교실 속 평화놀이’, ‘평화 수업’, ‘문화 차이 기법 활용 수업’,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간식 시간 운영’, ‘별별 도서관 운영 및 독서 골든벨’, 그리고 ‘별별 타임즈 발간’ 이렇게 말이다. 어렵겠지만 동아리 회원들과 우리는 1학기에 우리가 해냈던 것처럼 2학기에도 힘차게 전진해 보기로 하였다. 다양한 아이디어 중 ‘평화’ 부분은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통해 몇 차례 ‘평화놀이’를 진행하고, 이를 수업으로 구안하여 동료장학에 활용하다.

 

그래서 2학기에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문화 차이 기법 활용 수업’이었다. 먼저, 아이들에게 배경 활동을 심어주는 노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방학 동안 열심히 찾아 놓았던 다누리 배움터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보기로 하였다. 일단 우리는 늘 하던 대로 매일 아침 ‘다문화 인식 개선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상을 시청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리고 미술, 국어,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통합하고 재구성하여 수업을 하며 조금씩 나아갔다. 9월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이 계획되면서 이것이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까지 변화시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던 나는 어떤 수업을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했다.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을 하기로. 주제는 Barnga 시뮬레이션 수업이었다.

수업 따라 하기
왜 Barnga Card Game Simulation이었을까?

2004년 S○○-TESOL의 ICC(Intercultural Communicative Competence) 과정의 말미에 이 시뮬레이션 활동을 하면서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당황을 했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고, 이런 것이 ‘문화 충격(Culture Shock)’이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어느 누구도 이것을 수업에 적용시킨 사례를 본 적이 없었기에 나 역시 수업에 적용시킬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이 수업은 나에게 도전이고 실험이었다.

 

‘Barnga’라는 카드게임 시뮬레이션은 모둠으로 조를 나누고, 그 조의 사람들에게 카드게임의 규칙을 나눠준다. 이 규칙이 모두 다르게 작성되어 있다.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나중에 당황할 수밖에 없다. 시뮬레이션하는 동안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다. 카드게임의 규칙이 숙지 되면 규칙대로 연습을 한다. 연습이 완료된 후 본격적인 카드게임이 진행되다가 진행자가 신호를 보내면 2명의 조원이 동시에 다른 조로 이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조원이 들어오면 카드게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역시 말은 할 수가 없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기에 옮겨간 사람은 본인이 배운 카드게임과 다른 규칙을 적용하고 있는 다른 조 안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이 낯선 환경에서 제대로 소통하지 못함으로써 느끼게 되는 ‘문화 충격’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는 이(異)문화체험 시뮬레이션이다. 대학원에서 이론적으로만 접했던 수업이었고, 이 방법으로 문화 수업을 했다는 사례를 보질 못해서 이 수업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 없었기에 내 입장에서는 더 긴장도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도 됐다. 물론, 이 수업에서는 4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 게임을 약간 변형시켜 적용하였다.

[이미지출처] ‘세계시민교육,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 PDF 자료
우리 안에 그들이 우리가 되기 위하여

학부모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였다. 40분 내내 참여할 수 있는 학부모에게 번호표를 하나씩 뽑도록 하였고, 뽑은 토란(우리 반의 모둠 체계)으로 들어가 학생 역할을 하게 하였다. 나머지 학부모들은 참관자가 되었다. 특별히 필리핀 어머님께는 수업을 잘 봐달라고 말씀드렸다. 수업이 시작되었다.

 

제일 먼저 우리는 ‘이 방의 중심 찾기 활동1)’을 하였다. 각자 이 교실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서게 하고 그 이유를 묻고 공유하는 활동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심은 서로 다르다. 이를 더 확대하면 각 나라들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 우리가 가진 편견이나 선입견만으로 다른 사람 혹은 다른 나라를 바라보는 것이 위험한 이유이다.” 이러한 설명을 하면서 마음을 여는 활동을 시작하였다.

 

두 번째 활동은 ‘낯설게 하기2)’ 활동이었다. 다섯 명이 한 모둠이 되어 원하는 노래와 동작을 계속하다가 모둠에서 한 명씩 다른 모둠으로 이동하면서 그들이 원래 했던 노래와 동작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모둠에 계속 남아있던 사람은 새로운 사람의 동작과 노래를 듣고 보며 낯선 상황에 적응해야 하고, 이동하는 사람은 새로운 모둠에 들어가 자신의 노래와 동작을 하면서 누군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도 그것을 참고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일정 시간 후 활동을 멈췄고, 우리는 활동을 하며 느꼈던 생각들을 공유하였다.

 

세 번째 활동은 바로 ‘Barnga: 카드게임 시뮬레이션’이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했던 학생들과 학생이 된 부모님들의 표정에서 점점 당황스러움과 불안함이 보였다. 카드게임의 규칙을 익히고, 게임 연습을 하고, 게임이 시작되다가 진행자의 신호에 맞추어 누군가 자리를 이동하였다. 그리고 이 이동은 세 번 정도 반복이 되었다. 손짓과 발짓이 오가면서 답답해하고, 어떤 이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다. 얼굴에 불안함이 가득하고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였다. 게임이 종료된 후 우리는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한 단어만 포스트잇에 적었다. 대부분 일치하였다. 답답함, 짜증, 불안, 우울, 신경질, 당황….

 

“우리는 오늘 모두 다른 규칙과 다른 방법을 가진 나라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카드게임에서 이겼느냐가 아니고 여러분의 감정이 어떠했느냐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이 바로 행동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나라에 간 외국인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일 것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그곳에서 적응하기까지 그들은 얼마나 힘든 시기를 거쳤을까요? 우리 주변에 만일 그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이제부터라도 그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그들을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를 바랍니다. 피부색이 달라서, 언어가 달라서, 옷 입는 방법이 달라서 그리고 문화가 달라서…. 그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것뿐입니다.”

 

이어 지식채널e의 ‘모자이크 프로젝트’ 상을 시청했다. 우리는 영상 속의 한 문장과 비슷한 말로 다짐을 하였다. “우리와는 그저 다른 어떤 사람으로 남겨지게 할 것인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으로 남게 할 것 인지는 ( )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이미지출처] 이미지투데이
수업 후기

수업이 끝난 후 뒷문 쪽에 계시던 필리핀 어머님께서 말하셨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머님의 눈에 눈물이 가득 차 있었고, 그 말을 듣고 대답하는 내 목소리에도 눈물이 차 있었다. 그 어머님은 이렇게 기록해 놓았다.

만약 겉으로 보이는 것만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들로서 서로의 마음을 움직이는 수업을 해보고자 한다면 이 수업을 꼭 한 번 해보기를 바란다. 정확히 당신이 원하는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연청인증 동아리의 회원들은 ‘문화다양성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문화다양성 프로젝트의 진행자로 서기까지 이 수업이 적지 않은 향을 주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 문화 차이 활동 진행 모습
 

1)2017 충남 세계시민교육 2차 선도교사 연수 시 받았던 교육 방법 붕 하나를 변형시켜 활용하였다.

2)2017 충남 세계시민교육 1차 선도교사 연수 시 성**대 이**교수가 썼던 방법 중 하나를 변형시켜 활용하였다.

 
이 수 정 (연무중앙초등학교)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퀵메뉴설정
로그인 하시면
퀵메뉴 설정가능합니다.
퀵메뉴설정
퀵메뉴가 설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