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메뉴

고객센터 02-559-3929 평일 09~18시 점심 12~13시 (주말, 공휴일 휴무)
창의교육

해외창의 이야기

해외 창의‧인성교육 관련 최신 전문 지식 및 교육 정보를 제공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7.09.13
  • 조회수716




1

영국은 협업을 통해 코딩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멀티 코딩 플랫폼 <코드오브스쿨 (http://schoolofcode.co.uk)>을 발표했다. 현재는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이고, 올해부터 공식 교육이 가능해진다. 이 서비스는 학생 또는 교사 누구나 작업 중인 코딩 내용을 확인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상호 교류를 통해 중간에 포기 없이 계속 공부할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는 게 주된 특징이다. 즉,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하는 협업의 과정에서 디지털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코드오브스쿨의 개발자 Chris Murah와 Bhishma Patel는 디지털 기술 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은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의 부족으로 매년 630억 유로의 경제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이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코딩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교육의 지루함과 따분함,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점에 있어서 쉽게 포기를 하게 된다. 따라서 이 플렛폼은 이러한 코딩교육의 단점을 보완하여 서로 가르쳐주고 함께 만들어봄으로써 코딩학습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8년부터 정규교육에 코딩교육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코딩 교육은 구체적인 교육과정이나 전문교사 개발 및 양성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고 현재 학생들이 방과후 학교 등에서 배우는 ‘스크레치, 엔트리’와 같은 코딩교육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언어 자체가 어렵고 실제감도 다소 떨어져 수업의 흥미도가 다소 낮을 수 있다. 영국의 코드오브스쿨은 우리나라도 성공적인 코딩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접근할 수 있는 교육방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함에 대한 강한 시사점을 남긴다.
◈ 참고자료
〇 스쿨오브코드 http://schoolofcode.co.uk
〇 테크 시티 뉴스 https://goo.gl/ZndxGP
김 누 리 교수 (광주대학교)
‘16 수도중부권 중등 거점센터 (동국대)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퀵메뉴설정
로그인 하시면
퀵메뉴 설정가능합니다.
퀵메뉴설정
퀵메뉴가 설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