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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창의교육 이야기

권역별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의 활동성과 및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법과 미래의 유망직업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 등록일2015.01.09
  • 조회수992

 

 

창원 우암초등학교 프로젝트 학습 이야기:

 

 

재난 안전을 위한

워크북과 UCC만들기

 

 

 

 

창원 우암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남부권거점센터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육이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였다. 지난 2학기 기간 동안 함께 꾸준히 협의를 지속하면서, 학생들이 프로젝트 학습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그 중 한 교실의 사례를 소개한다. 최근 지진, 추락사고, 각종 화재 등 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재난 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많은 피해를 입기 때문에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야 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처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정민화 선생님(4학년)은 다양한 생활 안전 가운데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를 고려한 “재난 안전 워크북과 UCC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재난의 종류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재난 사례, 문제점과 개선점, 공동 대처요령에 대해 알고 예방하는 홍보자료를 만들어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남부1

 

 

프로젝트는 크게 3단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로 재난의 종류와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두 번째로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며 마지막으로 워크북과 UCC를 만드는 과정이다. 각각의 단원은 국어, 사회, 체육, 창체, 미술의 교과를 녹여 구성하였다.

 

 

첫 번째 재난 종류와 피해 사례 조사는 국어, 사회의 과목의 융합 단원이다. 마인드 맵, 학습지 등으로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탐구 결과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마인드맵을 시행하여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부2

 

 

두 번째 단원으로는 재난발생시 대처 요령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재난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터득하게 하였다. 실제 활동으로 함으로서 학생들은 재난의 종류, 대처방법을 몸으로 실감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남부3

 

 

마지막 단원으로 워크북과 UCC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워크북은 크게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작성을 하였으며 워크북의 의견을 발표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재난 안전 UCC는 팀을 구성하여 시나리오 콘티를 작성하였고 재난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 촬영을 하고 그림소개, 등장하는 인물별로 역할을 나누어 멘트를 녹음하여 제작하였다. 영상제작 후 학생들이 함께 감상하고 평가하였다.

 

 

남부4

 

 

전국적으로 학교에서도 재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지만 실제적인 재난 안전 대처요령을 알고 학생들이 몸으로 체득하기엔 시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정민화 선생님이 술회하듯, 학생들에게 반드시 교육되어야 할 안전 학습을 프로젝트학습과 결합시킴으로써 학습과 재미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교사의 연구와 노력만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남부권거점센터 구성원 모두는 2015년 새해에 더 많은 교실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 변화의 시도들이 일어나기를 기원하면서, 이런 보람된 활동에 기꺼이 함께 하리라 결심해본다.

 

[남부권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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