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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행복학교 이야기

창의인성교육 실천을 통해 행복학교를 만들어가는 전국의 우수 학교 사례를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6.12.13
  • 조회수520

  

[2015 창의체험 교사연구회 우수사례집: 내 학교 주변 창의체험활동 이야기]

  

우리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홍보하기 위한 활동 탐구하기 

 

/ 황룡강 /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2016.12.13 (576x230)

 

 ※ 관련 활동지는 페이지 하단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에는 두만강보다 더 넓고 더 푸른 황룡강(黃龍江)이 있다.”

 

광산은 황룡강을 경계로 하여 광주와 나주에 속한다. 황룡강 일대는 광주, 전남의 젖줄이며 남도민의 삶의 보고이다. 우리 마을의 옛 이야기를 통하여 황룡강이 지역주민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물려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아이들과 학교 밖 놀이를 진행하였다.

 

지금까지 우리의 학교 교육은 실생활과 연관된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교실 안에서 지식 그 자체를 전달하는 것에 지나치게 치중해왔다. 실생활과 유리된 지식은 어제보다 좀 더 나아지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창의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지식 그 자체에서 출발하는 앎이 아닌, 자신의 존재를 비롯한 세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서부터 출발하는 교육이라야만 실생활에서 의미있는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파악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 

 

지금, 교실 속 아이들에게는 지역 내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통합·통섭적인 교육 커리큘럼, 노작 교육방식, 살아있는 말로 하는 교수학습법, 현장중심의 학습장소 등 교육공학적 측면에서 대안적 교육문화에 관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무양서원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 우리 마을의 옛 이야기를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며 마을을 가꾸고 지켜가는 일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재활용 디자인을 실천하고 “마을 동화책” 제작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게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 사회,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실제 생활에 적용, 활용할 수 있는 탐구, 체험학습으로써 활동이 가능해진다. 

 

바퀴는 그냥 굴러가지 않는다. 중심축과 연결 축, 동그란 바퀴와 고른 노면 등 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할 때 비로소 잘 굴러간다. “홀로 그리고 여럿이 함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제 역할을 해야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창의체험활동과 직업체험활동의 성과를 집중시켜내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우리 마을에서 놀고, 자라고, 터전을 삼을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들에게 매우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 자원소개

표1

 

 

2} 활동개요

표2

 

 

3} 사전활동

 표3

 

 

4} 체험활동

 표4-1

표4-2

 

 

5} 사후활동 

표5-1 

표5-2

 

 

 

6} 활동하며 느낀 점

 

가. 교육학적 견지에서 지역성을 강조

 

우리 마을의 특성에 맞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들에게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내 주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특히 지역 내 소외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성교육 노작 활동은 향후 우리 마을의 가치를 바로 알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이는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운영기관 체험 프로그램 및 지역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나. 자유로운 실천 활동이 있는 창의체험프로그램

 

이전에 가보지 않은 모험적인 시도가 있는 자유로운 활동들은 아이들이 다양하게 사고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물론 이런 활동들의 지속적인 운영과 관찰로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검증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델 보급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우리의 교육은 교실 안에서 부딪히는 아이들의 모습보다 학교 밖의 또 다른 학교를 만들어 공교육에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교육문화를 선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또한 아이들의 체험 후 봉사활동 지원은 앞으로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체험을 통한 재능 나눔의 선순환 프로젝트로 자리매김되어야 할 것이다.

학교만이 아이들의 발전 방안을 논의할 것이 아니라, 교사, 학생, 학부모,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자발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나가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 및 마을의 큰 축제로 자리매김한 교내 "월송제 축제"를 통해 배움을 나누고 즐기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자연스러움을 경험하고 생활 공동체, 삶의 즐거움, 놀이, 축제를 모여서 즐겼다.

 

 

 

<활동 자원 더보기> 

 표6

 

※ 관련 활동지는 페이지 하단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파일
  • 첨부파일우리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홍보하기 위한 활동 탐구하기_황룡강_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활동지).pdf(202.9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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