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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해외창의 이야기

해외 창의‧인성교육 관련 최신 전문 지식 및 교육 정보를 제공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담당자
  • 등록일2016.12.22
  • 조회수825

 

  

미국인이 “쉬쉬”하는 비밀 이야기 

 

 

유대인은 새 것을 창조해서 성공하는데, 

 

왜 동양인은 남 것을 모방만 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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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creativity은 무엇일까? 창의력은 독특한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이고, 이 힘의 성공적인 결과가 이노베이션, 즉 ‘창의적 성공’이다. 노벨상은 창의적 성공을 대표한다. 유대인은 전 인류의 0.2%에 불과하지만, 어머니나 아버지가 유대 혈통인 노벨상 수상자가 전 세계 수상자의 23%나 차지한다. 내가 말하는 유대인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 사는 유대 혈통을 가진 사람들이다. 최근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면서 가수인 밥 딜런(Bob Dylan) 역시 미국계 유대인이다. 동양인은 인류의 23%씩이나 되지만 노벨상 수상은 4%밖에 안 된다. 즉, 지금까지 유대인이 동양인보다 625배나 노벨상을 더 많이 받았다. 노벨상 외에도 세계 유대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활약해왔다. 한 예로,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음악가들 중에 지휘자의 25%, 피아노 연주자의 40%, 첼로  연주자의 50%, 바이올린 연주자의 65% 이상이 유대인이다. 동양인은 미국의 5.6%의 인구를 차지하지만, 미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정치인이 없다. 반면, 유대인은 미국에서 2%도 안 되지만, 미국 정치계를 휩쓸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와 부통령 후보였던 팀 캐인 둘 다 유대인이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날드 트럼프와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둘 다 유대인 사위가 있다.

 

 

세계 유대인의 창의적 성공을 가능하게 한 이유를 찾아 내기 위해서, 나는 유대인 역사, 문화, 교육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유대인들을 따라 다니면서 인터뷰하고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유대인 가족과 3년 이상 함께 살았고, 유대인에게 큰 영향을 주는 책도 연구하며, 유대 교회당도 다녔고, 유대인 명절도 같이 참여했다. 내가 처음에 이 연구를 시작했을 때는, 유대인 문화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유대인을 종교나 다른 이유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다는 것도 나는 몰랐다. 나를 포함한 한국 사람들은 유대인 역사를 잘 모르고, 또 유대교가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조차 몰라서, 유대인에 대해 특별히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없다. 그러나 미국 사회에서는 유대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금기시되기 때문에, 유대인과 동양인의 교육과 양육법을 비교한 나의 연구결과가 미국 사람들의 논란의 대상이 됐고, 필자의 책 (The Creativity Challenge: How We Can Recapture American Innovation: 창의적 성공의 세 가지 조건) 출판이 급기야 몇 년 동안 미뤄졌고, 세상의 빛을 못 볼 뻔했다.

 

 

세계의 많은 학자들은 유대인이 머리가 좋아서 창의적으로 성공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내 연구결과는 이 결론과는 딴판이다. 동양인도 유대인처럼 똑같이 다른 민족보다 더 머리가 좋은 편이다. 특히, 한국 사람의 머리는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더 좋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다. 내 30년 창의력 연구의 결론은 개인이 속한 풍토에 따라 창의적으로 성공할 수도, 아니면 남의 말만 잘 듣거나 남의 것을 모방만 잘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창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풍토를 만들 수 있을까? 내 연구결과는 모든 문화에 다 적용이 될 수 있는  ‘풍태사’ 라는 단어로 집약이 되며, 창의적 성공의 세 가지 조건을 말한다. 제 1단계는 창의적 토 조성하기; 제 2단계는 창의적 도 기르기; 제 3단계는 창의적 고력 적용하기이다. 이 세상을 진보시키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 상품’이나 ‘창의적 사람’이 아니라 ‘창의적 풍토’이다. 창의적 풍토는 누구나 조성할 수 있기 때문에,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한 개인을 둘러싼 풍토에는 문화, 사회에 만연된 고정관념, 개인이 자라는 과정, 인간관계, 물리적 심리적 상태 등이 포함되고, 이 풍토가 그 개인의 창의적 태도와 사고력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내가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이라는 한 시골 마을에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과수원에서 일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창의력 키우는 법을 농사 잘 짓는 법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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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풍태사 : 창의적토, 도, 고력, 김경희 교수의 책 The Creativity Challenge중에서

 

 

유대인의 교육과 자녀 양육법

 

풍태사의 한 예로, 유대인의 교육 및 자녀양육 우선 목표가 ‘토햇비공’ 풍토 (토양, 햇살, 비바람, 공간)를 잘 조성하는 것을 들 수있다. 토햇비공 풍토는 아이들의 토햇비공 태도를 길러주며, 후에 그들의 창의적 사고력,즉 ‘안밖새’ (틀, 틀, 틀) 사고력을 적용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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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안밖새 (틀[관심분야 통달 및 비판적 생각], 틀, 틀) 사고력, 김경희 교수의 책 The Creativity Challenge 중에서

 

 

첫째, ‘비바람 풍토는 나무가 자라도록 물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어린 나뭇가지가 거센 바람을 이겨내서 나중에 커서 좋은 과일을 많이 지탱할 수 있는 튼튼한 가지가 되도록 도와준다이것처럼,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비바람 풍토를 잘 조성한다. 비바람 풍토는  아이들에게 높은 이상과 도전적인 기회를 가능하게 해서 나중에 큰 이상을 위해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함을 키워준다. 아주 구체적이고 명백한 목표를 향해서 아이들이 똑바로 클 수 있도록, 직설적인 조언으로 아이들을 튼튼하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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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비바람 풍토 : 높은 이상을 향해 도전하고 시련 극복하기

 

 

유대인의 비바람 풍토 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비바람 태도’는 20세기의 유대인 대학살과 같은 유대인의 생존위기 속에서 더욱더 강해졌다. 이런 역사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고, 자기 민족을 핍박한 다른 나라를 미워하거나 욕하는 시간을 아껴서, 아이들에게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는 신념을 심어주고, 다른 사람들보다 창의력을 키우는데에 더 시간을 투자하도록 했다. 그들은 어린 아이의 조기 독립심, 자신의 진짜 강점을 개발해서 갖게 되는 진정한 자신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 위험을 무릅쓰는 강인함, 끈질긴 인내심 등과 같은 비바람 태도를 길러 왔다. 이런 비바람 태도는 창의적으로 성공한 역사적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며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에 꼭 필요한 것이다. 한국인들이 일본 식민지때 조상을 핍박했던 일본을 비판하고 있는 시간에, 유대인들은 자기 민족을 핍박했던 나라를 비판하기는 커녕, 오히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서 그런 끔찍하고 흉악한 범죄가 영원히 세계 역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서 힘쓰고 있다. 이런 태도는 창의적으로 성공한 역사적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특성인 큰 생각 태도 및 인류애 태도를 증진시켰다.

 

 

둘째,토양풍토는 나무가 자라도록 온갖 영양분을 제공하며, 수분과 영양분이 나무 뿌리에 스며 들게 하는부드러운흙이면서도, 어린 나무의 몸이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잡아줄 수 있는단단한흙을 제공한다. 이것처럼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재원, 정보, 관점, 경험등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기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확고하게 잡아주는 토대를 제공해서 아이들의 ‘토양 태도’, 즉 열린 마음, 다문화적관점, 끌어주는 조언자에 감사, 복잡한 사고력, 좋은 수단력 등을 길러 준다. 이런 토양태도는 창의적으로 성공한 역사적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성이고 또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에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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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토양 풍토: 다양한 문화, 재원, 정보, 관점, 경험하기

 

 

유대인의 역사는 한국인의 역사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침략과 핍박으로 얼룩져 있다. 그들은 고향과 모국에서 쫒겨나 세계 곳곳으로 도망다녀야만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비통한 역사가 유대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사람, 지역, 언어, 종교, 예술에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이 그들에게 자신에게 익숙한 문화와는 다른 관점, 생각, 삶의 방식에 눈을 뜨게 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게 했다.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자기 민족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부심을 심어 주면서도, 동시에 자기 민족의 문화와 다른 민족의 문화와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가르침으로써 다문화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운다. 20세기의 유대인 대학살을 포함한 서양의 반유대주의는 유대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결속력을 오히려 더 확고하게 했다. 그래서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같은 유대인을 믿고 서로 도와야 된다고 가르치고, 자기 민족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안내 책자를 발간하고, 유대인과 결혼하는 것을 장려한다. 또 유대인이 아닌 사람이 유대인과 결혼하거나 자녀를 유대인으로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육기관을 만들고, 아이들을 위해서 유대인 수업, 유대인 학교, 이스라엘 단기 및 장기 방문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이런 유대인의 민족적 자부심 및 다문화적 관점을 키우기 위한 노력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의 토대가 되는 다양한 관점, 복잡한 생각, 튀는 생각 등을 길러주었다. 그런데 창의적으로 성공한 역사적 인물들과 유대인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보면 그 부모들이 결혼을 늦게 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부모들은 정서적, 경제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양한 재원을 더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책, 예술작품, 도서관, 박물관, 각계 전문가 등을 어떻게 찾아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일찍부터 가르치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들이 창의적 사고력에 꼭 필요한 것이다.

 

 

셋째,햇살풍토는 높고도 먼 곳에서 전 인류를 다 비추어 주는 태양을 향해서 나무가 자라도록 밝은 햇빛과 따스함을 충분히 제공해준다. 이것처럼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전 인류를 위해 큰 업적을 남긴 태양과 같은 본보기 인물을 제공해주어서 아이들의 높고 귀한 야망을 키워주고 따뜻한 격려로 아이들이 그 야망을 향해서 열정적으로 나아 가도록 도와준다. 이 햇살 풍토는 아이들의 햇살 태도, 즉 긍정적 생각, 큰 생각, 호기심, 가벼운 장난끼, 즉흥적 행동, 열정 등을 길러준다. 이런 햇살 태도는 창의적으로 성공한 역사적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성이고 창의적 사고력에 꼭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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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햇살 풍토 : 인류를 향한 미래 야망을 키우기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서 스스로 질문하고 조사할 수 있도록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책을 통해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며, 또 어른들이 먼저 항상 책을 통해 신나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서 아이들이 저절로 책을 좋아하게 하는 모범이 된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옛날 부터 “책을 끼고 사는 사람들" 이라고 알려졌다. 게다가 어릴때 부터 ‘병든 세상을 내 손으로 고치자’라는 생각을 강조하고, 유대인들은 선택된 민족으로서 죽기 전에 태어날 때 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심어 준다. 이런 사명감은 성공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목표의식을 뚜렷하게 만들고 결국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기여를을 하게 한다. 종교가 있는 가족이나 없는 가족을 다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유대인 가족이 더 자주 그리고 더 많은 돈을 사회에 기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결과는 유대인이 아닌 가족들 (같은 경제적 수준이나 같은 수입 수준)과 분석을 해봐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온다. 유대인의 기부금은 물론 자기들의 모국인 이스라엘을 돕는 데도 쓰이지만, 유대인과 관계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었다. 미국 인구의 2% 조차도 되지 않는 미국유대인은, 미국 전체에서 거액기부자 명단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부모의 이러한 사회참여는 자녀가 창의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햇살 태도’, 즉 긍정적이면서 큰 생각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하도록 도와 주었다.

 

 

넷째, ‘공간 풍토’는 나무가 자기 만의 공간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나뭇가지와 뿌리를 최대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자유를 제공해 준다. 이것처럼,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자기만의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기질을 발견해서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이런 공간 풍토는 아이들의 ‘공간 태도’, 즉 자기 표현력, 남에 대한 배려와 인류애,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 자율성, 상상력, 튀는 생각, 남녀평등 생각, 비판 정신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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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공간 풍토 : 자신만이 가진 독특한 기질 살리기

 

 

유대인 부모와 교육자들은 어른들의 사고방식 또는 어른들이 원하는 아이의 장래 진로를 강조하는 대신에, 일찍부터 아이의 개인적 관심 및 자기 표현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이 어떤 것을 더 알고 싶어하는 '호선미(호기심, 선호, 흥미)'에 중점을 두면서 “왜” 또는 “어떻게” 라는 질문을 계속 하도록 이끌어 준다. 정리 정돈을 잘하거나 단정하거나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거나 어른의 말을 잘 듣는 것을 강조하는 대신에, 일찍부터 아이들이 어른의 생각 및 행동을 논리적으로 따져서 반박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다문화적 생각 및 자기민족이 특이하다는 것은 물론 “모난 돌이 창의적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일찍부터 가르쳐서 아이들의 튀는 기질을 살려준다. 또 나중에 아무리 사회에서 성공을 하더라도, 기득권에 속하지 말고 남과 달리 튀는 기질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와 희생양들의 편이 되도록 가르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의 호선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른에게 도전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하거나 심지어는 유대인 전통까지도 비판할지라도, 그것을 일단 받아들이고 논리적으로 따져본다.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이글은 김경희 교수 (Dr. KH Kim 또는 Dr. Kyung Hee Kim)의 허락을 받아 한국인 독자를 위해서 김교수의 책의 일부분 및 The Creativity Post에 실린 기사의 내용을 합해서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김경희 교수는 늘 강조한다. “누구나 호기심과 창의력을 가지고 이세상에 태어난다. 그러나 주위의 풍토가 아이들의 창의력을 잘 가꿀 수도 짓밟을 수도 있다.” 김교수의 새 책, The Creativity Challenge: How We Can Recapture American Innovation을 통해서, 한국부모와 교육자들이 첫째, 토햇비공 풍토를 조성하고, 둘째, 아이들의 토햇비공 태도를 키우고, 셋째, 안밖새사고력을 성공적으로 적용해서 한국이 세계적 강국이 되기를  김교수는 간절히 바란다. 김교수는 한국교육을 개선하여 교육강국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 생애를 창의력 연구에 바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십년 간 영어를 가르친 후, 고려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조지아 주립대학의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토런스 창의력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 조지아대학에서 강사, 이스턴 미시간대학에서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미국 명문대인 윌리암앤메리대학의 교수이다. 김교수의 수많은 연구 중 “창의적 위기”라는 논문이 2010년 뉴스위크지에 대서특필된 것을 시작으로, 김교수의 연구가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유에스 뉴스 월드 리포트, 엔피알(NPR) 등의 미국 주요 언론과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김교수의 새 책은 어렵고 방대한 창의력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처음으로 일반인을 위해 쉽게 설명한 유일한 서적으로 미국 학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김교수는 미국의 여러 학회에서 Early Scholar상, Hollingworth상, Berlyne 상, Torrance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경희 교수의 유투브(youtube) 영상 또는 트위터(Twitter)를 찾아서 Kreativity_Kim을 따르면, 최근 활동상황과 새로운 연구결과를 알 수 있다. 

 [번역/편집 : 최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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