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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

창의교육 이야기

권역별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의 활동성과 및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법과 미래의 유망직업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크레존
  • 등록일2017.12.15
  • 조회수631

 

최근 영국의 학자 빌 루카스(Bill Lucas)는 창의성에 대해 일관되면서 적절하고 측정이 가능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교육자와 교육 정책 입안자가 창의성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창의성에 대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창의성을 평가하기 위해 충분히 신뢰할 만하며 엄격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친숙한 평가 방법이 선생님들에 의해 개발되어야 한다.” 또한 예술 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켄 로빈슨(Ken Robinson)은 “교육에 있어서 요즘 창의력은 문맹 퇴치만큼 중요하기에 우리는 저러한 지위에 맞게 창의력을 다뤄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켄 로빈슨(Ken Robinson)

[이미지출처 : 구글]
만일 대중매체, 정부, 그리고 경제 정책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창의성의 시대는 이미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창의성의 종류는 혁신, 생산성, 세계화와 같은 개념과 융합될 수 있는 종류일 것이다. 창의성은 예술, 교육, 그리고 대중에 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창의성이 왜 중요하며 왜 갑자기 학교에서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창의적인 교육이란 무엇인가?
창의적인 교육은 창의성 그 자체와 같이 문맥과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영국에서 안나 크래프트(Anna Craft)와 다른 교육자에 의해 창의성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쓰인 것에 따르면 창의적인 교육의 관행인 창의적인 교수법과는 다른 창조적인 학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실, 이 두 가지는 동시에 발생하므로 함께 고려해야 한다. 또한 정부가 창의성과 학교에서의 창의성의 존재의 대한 교육과 학습을 강화하려는 방법들을 찾음에 따라 창의적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지출처 : 이미지투데이]
그러나 이 과정에 모순이 있다. 정책입안자들은 각 나라의 커리큘럼에서 창의성과 혁신을 부각시키고 있지만, 2011년 호주 교육과정에서는 훈련에 기반한 예술 교육을 축소하고 있다. 국가 교육과정에 대한 최근의 평가는 이러한 경향을 더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순은 Robyn Ewing을 비롯한 많은 교육전문가들에 의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호주의 창조적인 미래의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격렬히 저항되어 왔다.
그러나 호주에서의 의견과 비슷하게 UNESCO는 “전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 문화가 삶에 녹아 예술의 기능, 창조와 학습은 서로 얽혀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UNESCO가 제38회 총회를 개최할 때, 최근의 48개 우선 영역 중 창의성이 마지막 순위를 차지하며 창의성 프로그램을 완전히 없애는 것을 고려하였다.
예술과 교육에서 오늘날 대부분의 많은 연구들이 이러한 긴장을 다루고 있다. 미국의 교육분석학자 Alane Jordan Srarko의 2013년 연구 에서는 국가 커리큘럼의 맥락에서 학교에서의 창의성을 육성하고 시험문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비평적 질적 연구를 하는 국제 예술 연구 잡지인 는 창의적인 교수법에 대한 이해에 대해 정의하고 심화하기 위해 여러 세계적인 관점에서 추구하는 창의적 교수법에 관한 특별 쟁점을 다루었다. 호주에서 극장 컨설턴트이자 예술 교육 전문가인 Meg Upton과 Naomi Edward는 또 다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들은 특히 전문적인 극장과 예술 회사가 그들의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의 부족한 사업적인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보고 중요시한다.
창의적인 교육과 예술교육: 같은 것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아 및 초등 교육에 관한 연구는 어린 아이들의 독창성, 호기심과 상상력의 가치에 계속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표준화된 시험 준비를 위한 문해능력, 수해능력과 과학 수업시간을 만들기 위해 예술과 상상력의 시간은 사라지게 된다. 진정한 학습에 연계된 창의성은 의미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표준화를 멀리한다. 좋은 예로 Ben Goldsmith의 최근 The Conversation 기사에서는 더욱 다양한 뉘앙스의 접근으로 창의적인 교수법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포함한 다양한 리터러시를 강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dadoc.or.kr]
폭 넓은 정의에서의 문해능력과 수해능력은 교실과 직장에서 유연하면서도 다른 방법들의 창의적인 교수법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예술과 창의성, 생산성 간의 불필요한 분열의 다리를 놓을 것이다. 결국, 교육과 예술과 산업은 서로를 필요로 하며 서로 협력하며 가장 잘 작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 비즈니스, 문화와 교육 분야를 효과적으로 연계시키는 창의적인 교육적 혁신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Mary Ann Hunter와 그녀의 Tasmania-Chicago의 예술 파트너쉽 프로그램인 ‘호기심 학교(Curious Schools)’의 훌륭한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또는 최근의 OLT가 기금을 마련한 창의성 석사 과정은 호주 카톨릭 대학교의 교수 Kym Fraser에 의해 MOOC(Massive Online Open Course)로 제공하고 있다. 호주 전역의 중학교에서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부의 투자를 비롯한 여러 전략들은 교육, 커리큘럼과 창의적 산업 분야에서 미묘하게 창의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이 글은 The conversation과 World Economic Forum이 공동으로 발행한 것을 번역한 것으로, Monash 대학의 창조적 예술 교육 수석 강사인 Anne Harris이 저자이다.
전 지 희 연구원(제주대학교)
남부권 초등 창의교육 거점센터(제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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