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메뉴

고객센터 02-559-3929 평일 09~18시 점심 12~13시 (주말, 공휴일 휴무)
창의교육

수학여행 이야기

  • 작성자김성주
  • 등록일2017-03-09
  • 조회수246

경력이 20년이 다 되어가는 중견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수학여행, 고적답사, 소규모테마여행이라는 이름으로 바뀐 여행들을 다녀왔었습니다. 6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가장 많이 간 곳은 경주였습니다. 경주는 제가 학생이었을 때 갔던 기억보단 선생님이 되어서 갔을 때의 느낌이 사뭇 달랐습니다. 천년 고도의 신라 문화의 보고인 경주는 아이들과 갈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었던 곳이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느낌을 제가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딸아이가 자라서 소규모테마여행을 제주도로 간다고 하더군요. 제주도로 2박 3일 다녀올 비용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경우에 따라선 부담이 꽤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이는 올해 가을에 갈 제주도 여행을 위해서 용돈을 모으기로 했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떠나는 여행은 가족과 다녀오는 여행과는 또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음을 아이도 아는 듯 합니다.

아이의 용돈 모으기에 열심히 동참할 생각입니다.*^^*

MY MENU
로그인하시면
마이메뉴 설정이 가능합니다.
마이메뉴 설정
마이메뉴가 설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