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근대역사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 ‘잃어버린 빛을 찾다-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산근대역사관

제한없음

부산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

부산광역시

부산근대역사관

051-253-3845

http://museum.busan.go.kr/modern/index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04

관심 프로그램

프로그램 내용

시설견학,공연전시관람

3.1운동이 전 민족운동으로 번져나가자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조직을 만드는 움직임이 국내외에서 일어났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한성임시정부(서울), 국외에서는 대한국민의회정부(노령), 대한민국임시정부(상하이) 등이 등장했다. 이 조직들은 1919년 9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통합해 새로운 임시정부를 구성했는데,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로부터 1945년 8월 광복에 이르기까지 27년간 일제의 탄압과 방해 공작을 피해 청사를 옮겨가며(상하이→항저우→전장→창사→광저우→류저우→치장→충칭)고난의 세월을 보냈지만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부단히 전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역사 최초로 삼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제를 채택함으로써 현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았고 독립운동의 통할을 시도하며 한국인의 독립의지가 감상이 아닌 현실적인 요구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보여준 실체였다.

전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 <한국광복군> 파트로 이루어진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태동>은 3.1운동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기까지의 과정과 의의를 설명한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 상황 등을 설명해 역경에 헤치고 나간 불굴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에서는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정하고 임시정부를 탄생시킨 임시의정원에 대해 설명하고 임시정부의 헌법·정강·강령 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대통령제에서 집단지도체제, 다시 절충내각제 형태로 바뀌게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부 형태와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것이 지닌 역사적 의의를 평가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람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특히 윤현진, 서영해 등 부산과 관련한 임시정부 참여 인물들의 자료를 소개함으로써 그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들의 독립활동상을 소개한다.

<한국광복군>에서는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 군대였던 한국광복군의 성립과 변화, 활동상을 보여준다. 특히 부산 출신으로서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서 활약한 한형석 관련 자료를 통해 한국광복군의 다양한 활약상을 미시적으로 살펴본다.

한편, 전시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전>도 열린다. 부산 근대역사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요인 사진>, <경무국장 시절의 김구 사진 >, <내무총장 시절의 안창호 사진>, <이봉창·윤봉길 의사 사진> 등 총 25점의 시각자료가 전시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무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잃어버린 빛을 찾다-대한민국 임시정부’)을 10월 15일(화)부터 11월 24일(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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