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정사지 석탑

5월 12일, 석가탄신일

전라북도

해정사지석탑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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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해정길 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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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려시대에 만든 5층 석탑으로 추측 해정사지 석탑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해정사(海鼎寺 )유허지로 전해지고 있다. 이 탑은 2중 기단위에 3층 석탑이 있고, 형이 약 화된 상륜이 얹혀 있다. 제3층 옥개석위에 옥신석이 얹혀 있는데, 원래는 5층이었던 것 같으며, 고려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탑의 높이는 8자반이며, 3중으로 되어 있고, 불상이 넉 자이며 수우완절단되어 있다. 탑의 기단 위에는 3층의 탑이 있고, 그 위에 상륜이 얹혀 있는데 이것이 원래의 상륜이 아니라 뒤에 따로 만들어 얹은 것으로 보인다.   고적조사 자료에 의하면 “고부면 용흥리 해정사지는 해정동 동쪽의 산중턱에 있음”으로 되어 있다. 해정동이란 지명은 절 이름이 와전된 것 같고, 해정사라고 하는 이름이 찍혀 있는 기와장이 나왔다고 한다.   규모가 컸던 절 해정사 해정사는 [동국여지승람] 에도 보이지 않는 절의 이름이나, 여기에서 나온 와편(瓦片)에 해정사라는 기명이 있었다고 한다. 고부읍성이 있는 성황산의 북쪽 기슭에 있는 석탑이니, 옛날 해정사의 터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마을 이름도 해정동이라고 하고 있는 것은 절 이름이 와전된 것 같다고 한다.   해정사는 규모가 제법 컸던 것으로, 이곳에서 서쪽 기슭에는 또 다른 석탑과 불상의 유적이 남아 있다. 고부읍성의 주변에 있는 석탑들은 모두 이중 기단의 위에 세워진 것이 특징이며, 비슷한 양식에 5층 이상의 높이라는 점이다. 창문리 5층 탑, 남복리 5층석탑도 그렇고 해정사지 석탑도 상륜부분의 변형으로 미루어 보아 해정사지 석탑도 5층 정도의 석탑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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