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크레존과 함께하면 선물이 가득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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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임신했을 때 태교로 국악 공연에 데려갔었는데 그 조카가 태어나 벌써 9살 귀요미 숙녀가 되었고, 올해는 남동생의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에요. 여동생이랑 조카랑 남동생 내외가 넷이 함께 곧 태어날 아이의 건강한 탄생을 기원하며 국악 공연에 다녀오길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클래식도 좋지만 역시 우리에겐 흥이 절로 나고, 혼이 담긴 우리의 음악이 으뜸이니까요. 게다가 동화까지 들을 수 있다니 이 보다 좋은 태교가 또 있을까요? 너무 기대됩니다 ♥♥♥
20-01-31 -
김**
[국] 요즘 아이들은 동화도 음악도 다 외국것에 익숙해져 있는데 이렇게 국악과 함께 전통적인 내용의 동화가 같이 나오는 건 참 좋은것 같아요! 우리의 것이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