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추석

요약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우리나라 명절

이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만 행복하세요!

추석을 위한 도판놀이, 24절기 게임 만들기<초등> 활용

 추석은 우리나라의 3대 명절(설,단오,추석) 중 하나입니다.  온 가족이 만나는 날인만큼 설날과 추석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명절이지요. 추석은 가배·가위·한가위 또는 중추절(仲秋節)이라고도 합니다. 이 때는 농경민족인 우리 조상들에 있어 봄에서 여름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 수확을 거둘 계절이 되었고 1년 중 가장 큰 만월 날을 맞이하였으니 즐겁고 마음이 풍족하였습니다. 추석날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죠? 아래 영상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빌었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아서 살기에 가장 알맞은 계절이므로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며 추석에 대해 자세히 알아 봅시다.

  추석을 명절로 삼은 것은 이미 삼국시대 초기이었으니,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제3대 유리왕 때 도읍 안의 부녀자를 두 패로 나누어 왕녀가 각기 거느리고 7월 15일부터 8월 한가위 날까지 한 달 동안 두레 삼 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 날에 심사를 해서 진 편이 이긴 편에게 한턱을 내고<회소곡 會蘇曲>을 부르며 놀았습니다.

 추석이 되면 조석으로 기후가 쌀쌀하여지므로 사람들은 여름옷에서 가을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추석에 입는 새 옷을 ‘추석빔’이라고 합니다. 옛날 머슴을 두고 농사짓는 가정에서는 머슴들까지도 추석 때에는 새로 옷을 한 벌씩 해주었습니다. 추석날 아침 일찍 일어나 첫 번째 일은 차례를 지내는 일입니다. 주부에 의해서 수일 전부터 미리 준비한 제물을 차려놓고 차례를 지냅니다. 이 때에 설날과는 달리 흰 떡국 대신 햅쌀로 밥을 짓고 햅쌀로 술을 빚고 햇곡식으로 송편을 만들어 차례를 지내는 것이 상례입니다.

 추석은 공휴일로 제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교통혼잡을 이루고 도시의 직장들은 쉬게 됩니다. 이처럼 고향에 돌아가는 것은 조상에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추석명절에 차례와 성묘를 못 하는 것을 수치로 알고, 자손이 된 도리가 아니라고 여기는 것이 우리 나라 사람의 의식구조입니다.<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하지만 추석때는 가족들의 크고 작은 갈등도 많이 생깁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말’이죠. 아래 영상을 통해 가족간의 조심해야 할 말을 알아볼까요?

 

 오랜 전통이 있는 추석명절에는 강강술래, 거북싸움, 소싸움, 줄다리기 등 여러 가지 행사와 놀이가 세시풍속으로 전승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놀이가 많이 사라졌지만 윷놀이, 줄다리기 등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친구들과 함께 여기서 소개하는 수업모델을 따라 24절기 보드게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석에는 날씨가 어떤지, 예로부터 전래되는 풍습이 있었는지, 대표적인 절기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추석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조커카드를 만들어 봅시다. 조커카드에 그림으로 그려보고 이미지로 표현해 보세요. 24절기보드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게임도 즐기고, 공부도 하고! 아래 동요를 따라 부르며 크레존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 행복하세요!

 

 빠진 이야기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추석이지만 추석이 마냥  행복하지 않은 우리 주위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도 잊지 말아 주세요!아래 영상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았는데도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크레존 관련 학습 자료

 수업모델

추석을 위한 도판놀이, 24절기 게임 만들기<초등>:  24절기 도판게임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절기의 의미를 알고,  절기와 관련된 속담의 뜻풀이를 그림을 그려 이미지로 표현해 보는 수업 모델.

창의체험활동프로그램

[국립민속박물관] 열두 달 세시풍속 – 가을의 시작 :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세시풍속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기에 맞춰 우리나라의 풍습을 체험하세요.

[경남]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가을” :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빗돌배기 마을에서는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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