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초복 初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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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初伏), 도판놀이를 통해 알아보자! 초복날 소나기는 ‘한 고방의 구슬보다 낫다’라는 속담은 초복 무렵에는 날씨가 무덥고 가뭄이 들기 쉬워서 조금의 비가 와도 농사에는 매우 귀중하다는 뜻입니다. 농사철에 적절하게 비가 와야 풍년이 드는데, 초복 무렵은 벼의 성장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계절이므로 비가 적당하게 내려야 벼가 충분히 자라는 데 좋다고 합니다. 일 년 중에서 가장 무더운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이 되면, 강한 햇빛이 너무 지나쳐서 대지의 수분이 증발하여 논이 메마르기도 하는데, 이때문에 심한 가뭄이 드는 해도 있습니다. 이런 때에 잠깐 내리는 소나기라도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줄 수 있고, 더욱이 벼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므로 농부들에게는 여간 고마운 것이 아닌데요, 타들어 가는 논바닥을 보는 농부의 근심과 걱정을 한순간에 씻어 버리는 초복의 소나기는 세간 따위를 넣어 두는 광 속에 가득 차 있는 구슬보다도 나을 만큼 절실함을 강조한 속담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무더위의 시작, 초복은 일년 중 어디쯤에 위치할까요? 크레존에서 24절기 도판게임을 통해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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