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무궁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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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의 국화(國花)이자, 삼국시대 그 이전부터 오랜 시간을 우리 민족과 함께 한 민족의 꽃입니다. 생존력이 강한 특성이 우리 민족이 외세의 강압 속에서도 꿋꿋이 이려낸 점과 꼭 닮아 있어서 우리나라 국화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무궁화는 “일편단심, 영원, 미묘한 아름다움, 섬세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담긴 민족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날이 바로 ‘무궁화의 날’입니다.

 

지난 2006년 ‘나라사랑 무궁나라 어린이 기자단’이 “왜 무궁화의 날은 없나요?”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무궁화의 날은 1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명으로 만들어진 뜻 깊은 날입니다. 아래 영상은 역사채널 <나라의 꽃, 무궁화>입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무궁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세요. 

  

영상에서 본 것과 같이 무궁화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친구이자 우리 민족의 상징입니다. 우리 선조들과 함께 해온 무궁화는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많은 수난을 당하지만 오히려 우리 민족의 희망이자 상징으로서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대표 꽃, 무궁화는 법적인 지위를 갖지 못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무궁화에 대한 관심 또한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무궁화의 식물학적 특성부터 과학적인 연구 결과, 그리고 역사 속 무궁화의 의미까지, 잠시 잊고 지냈던 우리의 오랜 친구 무궁화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크레존 수업모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우리나라의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수업모델입니다.  기후변화와 무궁화의 관계를 알고 무궁화 축제를 통해 홍보계획 세우기,  자연환경(기후)과 나라꽃의 관계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나라 알리미가 되어 보는 유익한 하루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 크레존 수업모델

○ 유학의 도시에서 무궁화를 꽃피운 안동의 자존심, 예안향교<고교> 

안동의 예안향교는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곳으로, 유학의 본고장인 안동의 자존심입니다. 예안향교 명륜당 앞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궁화가 있습니다. 애기 무궁화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토종 무궁화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이 무궁화는 일제시대 일본의 무궁화 말살 정책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는데요,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러 예안향교로 떠나볼까요?

 

◈ 창의체험프로그램

○ 홍천 나라꽃 무궁화 축제 (매년 10월경 개최)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이 되는데 공헌을 한, 남궁억 선생의 고귀한 얼을 기리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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