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사

5월 12일, 석가탄신일

전라북도

낙양사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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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청운4길 87-3

관심 자원

개요

송정기, 송정구, 송정모 등 3형제의 위패를 봉안한 조선시대 사당이다. 김제시 금구면 청운리 불로마을에 있다.  이 마을은 여산송씨의 집성촌으로 그 시조는 고려 때 진사를 지낸 송유익이다. 김제에는 여산송씨가 두 개의 파로 나뉜다. 금구면 입향조인 송윤 후손의 불로파와 청하면과 백산면 일대에 주로 거주하는 여꾸다리파다. 낙양사 외에 불로파와 관련된 문화재로는 금구면 낙성리 하사마을에 송윤유허비와 절부문화유씨정려가 있다. 여꾸다리파 관련 문화재로는 백산면 상리 자학동에 병암서원이 있다. 낙양사는 1910년(순조 4) 지어졌으나 그 역사는 훨씬 깊다. 본래 1675년부터 동도면 상학리 학천사에 위패를 모시다가 화재 소실 후, 수류면 거야마을 육송사로 옮겨 배향한 바 있다. 그러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탓에 다시 육송사에서 옮길 수밖에 없게 됐고, 마침내 지금의 낙양사에 배향하게 되었다.  낙양사에 배향된 3형제는 모두 효자인 데다가 성품이 올곧기로 유명했다. 첫째인 송정기는 호랑이도 감복할 정도였다고 전한다. 부모가 돌아가시자 초막을 짓고 무덤 곁에서 생활했는데 호랑이가 그를 보호했다고 한다. 둘째 송정기는 형을 부모와 같이 따르고 섬기며 집안을 일으켜 세웠다. 막내 송정모는 효와 우애가 깊었을 뿐만 아니라 학문에 뛰어났고 그 성정이 대나무와 같았다고 한다.    현재 봄가을로 낙양사에서는 3형제를 기리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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