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성주사지 오층석탑

5월 12일, 석가탄신일

충청남도

보령시 관광과 문화재관리팀

041-930-4072

http://me2.do/5zAA0W2l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73번지

관심 자원

개요

성주사는『삼국사기』에 나오는 백제 법왕 때 창건한 오합사(烏合寺)가 이 절이었다고 하며, 통일신라 문성왕대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번창시키니 왕이 ‘성주사’라는 이름을 내려주었다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서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다.

이 절의 금당터로 보이는 곳의 앞에 서 있으며, 뒤로 3층 석탑 3기가 나란히 서 있는데, 서로 층수만 다를 뿐 만든 솜씨는 비슷하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겨두었으며, 기단의 위로는 탑신을 괴기 위한 편평한 돌을 따로 끼워 두었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고, 각 면의 귀퉁이에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으며, 추녀밑은 수평을 이루다가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갔다.

전체적으로는 통일신라시대 탑의 전형적인 모습이나, 1층 몸돌 아래에 괴임돌을 따로 끼워둔 것은 고려석탑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식이며, 통일신라 후기에 세워진 것으로 짐작된다. 각 층의 구성이 짜임새가 있으며 우아한 모습이다.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소유자 : 국유
- 관리자 : 보령시
- 지정: 보물 제19호 (1963년 1월 21일)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창의체험자원

  • 남포향교

    남포향교

    조선 태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30년(중종 25)에 중수하고 1635년(인조 13)에 중창하였으며, 1720년(숙종 46) 웅천면 창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고, 1975년에 대성전을… 더보기

  • 보령 성주사지 석불입상

    보령 성주사지 석불입상

    - 수량/면적 : 1기 – 시대 : 통일신라 – 소유자 : 보령시 – 관리자 : 보령시 – 지정: 문화재자료 제373호 (2000년 9월 20일) 성주사지 내 강당지 동편에… 더보기

  • 경찰서망루

    경찰서망루

    보령경찰서망루 소개 – 수량/면젹 : 1개 – 소유자 : 보령경찰서 – 관리자 : 보령경찰서 – 지정 : 문화재자료 제272호 (1985년 7월 19일)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더보기

  • 대천 한내돌다리(도유형 제 139호)

    대천 한내돌다리(도유형 제 139호)

    대천한내돌다리 소개 – 수량/면적 : 1개소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보령시 – 관리자 : 보령시 – 지정 : 도유형 제139호 (1992년 8월 17일) 대천천… 더보기

  • 보령 성주사지 중앙 삼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중앙 삼층석탑

    성주사는『삼국사기』에 나오는 백제 법왕 때 창건한 오합사(烏合寺)가 이 절이었다고 하며, 통일신라 문성왕대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번창시키니 왕이 ‘성주사’라는 이름을 내려주었다 한다. 임진왜란 때… 더보기

  •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국보8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국보8호)

    성주사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승려 낭혜화상 무염(無染)의 탑비이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탑비 중에서 가장 거대한 풍채를 자랑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각솜씨가 작품속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어 통일신라시대 최고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