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마리 5층석탑

5월 12일, 석가탄신일

전라남도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

061-850-5203

http://me2.do/GRbbHrQo

전라남도 보성군 노동면 벽옥길 127

관심 자원

개요

복내면에서 보성읍간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보성강 상류를 향해 약 2Km가면 노동면 소재지가 있고, 여기서 다시 서북쪽으로 7∼8Km 올라가면 장흥군 장동면 접경인 옥마리 부락이 나타난다. 이 탑을 옥마리 벽옥마을에서 300∼400m 떨어진 기슭에 월림사(月林寺)란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데 이 암자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탑은 상·하대로 결구(結構)된 2층기단이며, 탑신과 옥개석이 각 1석씩인 오층석탑이다. 지대석 하부는 시멘트 바닥에 매몰되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고 하대저석(下臺底石)은 수매석(數枚石)으로 결구, 중앙에 와주와 양우주(兩隅柱)를 표출하였다. 하대갑석은 4매판석인데 상·사가 별조식 없이 평면처리 하였다. 상층기단은 4매의 면석에 1매판석의 갑석을 올리고 역시 각면 중앙에는 와주 1주가, 각모서리에는 우주가 모각(模刻)되었다. 갑석은 매우 두꺼운 편으로 하면에 두꺼운 부연과 상면에 또한 특이하게 높은 2 단각형 괴임을 각출하여 1층탑신을 받고 있다. 탑신부는 탑신과 옥개석이 각 1석식인데 1층탑신은 높은 편이며 그 윗층부터는 체감(遞減)되었는데 전체적으로 탑이 매우 고준하여 안정감이 없다. 옥개석은 처마가 두꺼운 편이며 우동이 완연하고 전각에서는 가벼운 반전을 보였다. 층급 받침은 1층에서 2층까지는 5단이며, 3층은 4단, 4∼5층에서는 3단으로 줄었다. 상륜부(相倫部)는 남아있는 부재(部材)가 하나도 없다. 전체적으로 보아 석질이 좋지 않으며, 외형에서 보여주는 조형기법은 진도 금골산 오층석탑과 비슷하다. 조성연대는 고려하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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