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사

5월 12일, 석가탄신일

전라북도

유선사 관리팀

063-535-5141

http://me2.do/IIAOuJUY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영원로 644-224

관심 자원

개요

신선들이 놀고 있는 곳에 세운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신선들이 놀다 간 곳에 절을 지어 유선사라고 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의상이 이곳에 와서 보니 산 정상에서 신선들이 놀고 있어서 뒤에 그 아래에 나무를 꽂고 절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산 정상에는 신선들이 놀던 칠성대가 있으며, 절 뒤쪽에는 의상이 꽂았던 나무가 자라난 것이라고 하는 회화나무 8그루가 있다. 한편 절이 들어선 영주산은 두승산(斗升山)이라고 불렀으며, 절도 한때 두승사라고 하였다.창건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조선시대에 몇 차례 중수를 거쳤으며, 1982년 비구니성수(性洙)가 주지로 부임한 뒤부터 다시 불사를 진행하여 1990년에 대웅전과 요사채를 중건하였다.   풍수지리설을 보완하는 호랑이상 대웅전은 본래 약사전이었다고 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는 비로자나불, 약사불, 석가모니불의 청동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이 중 비로자나불은 본래 월출산 도갑사에 있던 것으로 불상이 울고 있어서 이곳에 옮겨왔다고 한다. 삼존불 뒤에는 삼세후불탱화와 칠성, 신중, 산신, 독성탱화가 있다.   대웅전 오른쪽에는 4m나 되는 호랑이상이 있는데, 절이 들어선 위치가 백호맥(白虎脈)이 약하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경내에는 최근에 조성된 불상이 서 있는데, 앞면은 약사불, 뒷면은 미륵불이다. 성수가 부처의 계시를 받고 세운 것이라고 한다. 한편 산 정상에 있는 칠성대는 기우제와 천제(天祭)를 지내던 곳이다.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창의체험자원

  • 후지리 탑동석불

    후지리 탑동석불

    전라북도 정읍시 영원면 후지리 해정사 절터에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으로 불상 높이 96㎝의 좌상이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되어 있다.   양 손은 가슴에 모으고 있는 비로자나불 머리가 없어진 상태이며,… 더보기

  • 해정사지 석탑

    해정사지 석탑

    고려시대에 만든 5층 석탑으로 추측 해정사지 석탑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해정사(海鼎寺 )유허지로 전해지고 있다. 이 탑은 2중 기단위에 3층 석탑이 있고, 형이 약 화된 상륜이 얹혀 있다…. 더보기

  • 장문리 오층석탑

    장문리 오층석탑

    경쾌한 느낌의 백제 석탑의 양식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에 있는 장문리 오층석탑은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1971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지정되었으며, 이 석탑은 백제양식을 계승하고 있다.   2층 기단 위에 세워진… 더보기

  • 천곡사지 칠층석탑

    천곡사지 칠층석탑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선덕여왕의 명으로 창건한 사찰 전라북도 정읍시 농소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천곡사지 터라고 일컫는 망제동의 서쪽 산기슭에 위치한 탑으로 낮은 단층기단 위에 7층 탑신을 올린… 더보기

  • 고암 서원

    고암 서원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 전라북도 정읍시 상평동에 있는 서원. 조선조 숙종 15년인 1689년에 우암 송시열(宋時烈)이 정읍에서 수명한 후 6년이 지나서 그의 무고함이 밝혀지게 되어 나주… 더보기

  • 고부구읍성

    고부구읍성

    정읍시는 갑오동학혁명의 시발지이자 주요 무대로 덕천면의 황토현 전적지를 중심으로 고부 관아터, 만석보터, 말목장터, 전봉준장군고택 등 많은 관련 유적이 있다. 높이 132m의 성황산(城隍山)에 쌓여진 고부의 옛 읍성은 고려시대부터… 더보기

  • 은선리 삼층석탑

    은선리 삼층석탑

    백제계 양식의 고려시대 석탑 전라북도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 높이 6m. 보물 제167호. 현재 원위치에 원형대로 남아 있는 석탑이나 이 탑이 소속하였던 사찰은 아직 밝혀지지… 더보기

  • 남복리 오층석탑

    남복리 오층석탑

    통일신라양식을 반영한 고려시대 석탑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남복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높이 5.4m.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 탑은 2층 기단 위에 5층 탑신을 올린 석탑으로 미륵암… 더보기

  • 전봉준 고택

    전봉준 고택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인물이자 지도자였던 전봉준 장군은 1855년 12월 3일 이곳 고창읍 죽림리 63번지 당촌 마을에서 서당 훈장을 하던 전장혁의 아들로 태어나 13세 무렵까지 살았다. 당시에는 서당, 안채,… 더보기

  • 만석보 유지 비

    만석보 유지 비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하송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보 자리로 전라북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되었다. 신태인에서 고부로 가는 약 4㎞ 지점의 동진강을 건너는 다리 하류에 보 뚝을 쌓았던 흔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