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사

5월 12일, 석가탄신일

전라북도

자명사 관리팀

063-861-3542

http://me2.do/x5jRxOwX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을동길 76-12

관심 자원

개요

절의 역사에 대해서는 사찰의 동쪽 입구에 위치한 1944년에 세운 사적비 내용이 현재로서 유일 하다. 이를 통해 보면, 자명사(自鳴寺)는 신라시대인 678년(문무왕 18)에 선설대사가 창건했는데 당시 이름은 자웅사(自雄寺)였다. 그 뒤 조선시대 중기에 당시의 권세가인 민인재(閔隣宰)가 용안읍에서 살 때 자웅사에서 소 우는 소리가 읍내에 가득 퍼지는 꿈을 꾸고는 기이하게 생각하고 절을 ‘자명사’로 고쳤다고 한다. 그 뒤 기혜, 신봉, 성암스님 등이 이어서 중수하였고, 근대에 와서는 1943년에 진명대사가 중건을 하면서 절 모습을 일신했다. 법화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법당을 1991년에 중수하고 요사도 고쳐 지었다. 현재 사찰 경내에서 통일 신라 시대까지 소급될 수 있는 유물은 전하고 있지 않지만, 주변에서 발견되는 기와, 토기편 등의 유물과 경내의 고목을 통해서 절이 오랜 역사를 지닌 고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소감태그 참여결과
소감태그별 랭킹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창의체험자원

  • 숭림사(익산)

    숭림사(익산)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입니다. 신라 경덕왕(재위:742∼765) 때 진표(眞表)가 창건하였으   며,  일설에는 1345년(고려 충목왕 1)에 창건했다고도 하며, 절 이름은 달마가 숭산 소림사(少林寺)에서 9년 동안 벽   을 바라보며 좌선한… 더보기

  •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강경읍 염천리의 젓갈시장에서 시내 쪽으로 들어오다보면 길가에 빛바랜 빨간 벽돌의 건물과 만나게 된다. 이 건물은 1905년 자본금 50만환의 한호농공은행 강경지점으로 설립되어, 한일합방 후 일제에 의해 한호농공은행이 조선식산은행으로… 더보기

  • 나바위 성당

    나바위 성당

    우리나라 최초 신부, 김대건 신부를 기리는 성당   전북 익산시 망성면에는 ‘화산’(華山)이라는 나지막한 산이 있다. 산세가 너무 아름다워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 아름다운 산… 더보기

  • 유계신도비 및 남원윤씨 절행정판

    유계신도비 및 남원윤씨 절행정판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135호 유계신도비 및 남원윤씨절행정판   유계신도비는 성당면 와초리 상와부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종 9년(1668년)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이 글을 지었는데, 서거 후 94년만인 영조 33년(1757년)에 건립되었다. 좌대는 높이… 더보기

  • 남궁찬묘석상

    남궁찬묘석상

    웅장한 모습의 남궁찬묘석상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에 있는 석상이며 1999년 11월 19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7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성종 때의 관료 남궁찬의 묘 앞에 세운 화강암재로 만든 두 기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