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북사

5월 12일, 석가탄신일

전라북도

진북사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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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서로 403-5 (진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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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호암산(화산공원) 중턱에 자리 잡은 천년 고찰 진북사  진북사(鎭北寺)는 전주시 진북동 호암산(虎巖山:화산공원)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신라 말 도선(道詵 827∼898)이 창건하였으며, 창건 당시에는 북고사(北固寺)라고 불렸다. 이후 조선 후기까지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으나 약 200년 전 관찰사 이서구(李書九)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주성 북쪽을 보강하기 위하여 이 절에 나무를 심고 절 이름을 진북사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이 사찰은 1922년에 김성근(金性根)이 중건하였다.  진북사의 미륵불상에 관한 전설 사찰의 건물로는 극락전과 미륵전, 산신각, 요사 등이 남아 있고 유물로는 창건 당시의 것으로 전해지는 석조미륵불상이 남아 있다. 이중 미륵불상에 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1930년대에 절 인근에 사는 한 노파의 꿈에 미륵이 나타나 “나는 전주천변에 있는데, 현재 매우 괴로우니 편안하게 옮겨주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였다. 다음날 노파가 나룻배를 타고 이 절 아래의 전주천변 늪으로 가서 이 불상을 찾아냈다.  몇 년 후 이 절의 신도들이 미륵전을 짓고 미륵불을 남향으로 세웠는데, 이번에는 미륵불이 일꾼들의 꿈에 나타나 동향으로 옮겨달라고 하였다. 그 일꾼이 무거워서 옮기기 어렵다고 하자, 손만 대면 움직일 것이라고 하였다. 다음날 주지와 일꾼이 미륵불을 모신 불단에 손을 대자 저절로 동향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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