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경사

6월 1일, 의병의 날

전라북도

충경사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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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31

관심 자원

개요

의병장 이정란의 공적을 기려 세운 사당   남고산성을 가는 길목인 전주교대에서 약 200m 지점 가파른 산자락 아래 충경사(忠景祠)가 나온다. 이 충경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이정난의 공적을 기려 세운 사당이다. 이정난은 관직에서 물러나 있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군이 전국을 석권하고 호남으로 밀어닥치자, 의병을 모아 전주성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진안쪽으로 소양을 거쳐 공격해오는 왜군을 64세의 나이로 말을 타고 나아가 300여 명의 왜군을 무찌르는 등 혁혁한 공훈으로 전주부성을 지킬 수 있었다.   그 뒤 정유재란 때는 공이 전주를 수성한다는 소문을 듣고, 왜군이 재빨리 도망친 일도 있었다. 이러한 공의 용기와 충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순조 때 충경공의 시호를 나라에서 내렸다. 오늘날 전주시를 동서로 가로지른 도로를 충경로로 명명한 것은 충경공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충경공 이정난 선생을 모신 충경사   전주 태생인 이정난 선생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전주를 지켰고 정유재란 때 전주부윤 겸 삼도 소모사(召募使, 오늘날의 징병관)로 민심을 수습하였다. 선생이 활약했던 남고산성 아래에 선생을 모신 사당인 충경사가 자리 잡고 있다. 충경사 입구에는 훙살문이 서 있고 외삼문과 내삼문을 지나면 충경사가 나온다. 충경사 마당 왼쪽에는 ‘남고재(南固齋)’가 있다. 충경공 이정난 선생의 사당에 들렀다가 선생이 활약했던 남고산성의 만경대에 올라 그의 용기와 충정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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